폭싹 속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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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벼락을쳐다보고

작성일
2025.03.2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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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장면이 한 편의 시였고
그렇게 한 권의 시집이 되었습니다.
낮게 살았지만 지혜로웠던 어른들이 현재를 돕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미래를 도웁시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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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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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의신님의 댓글
저도 지금 딱 완결보고 다뫙 왔는데...
님글이 저를반겨주시네요ㅠ
진짜 이렇게 잔잔하고 은은하게 펑펑 울게 하다뇨ㅠ
너무 정말 대단한걸 본것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