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럴줄은 몰랐습니다. 학을 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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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Cid

작성일
2025.03.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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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날 국회 앞에서 계엄 해제 가결하고 상황 해제된 후에 어떤 어르신께서 “저 돼지놈한테 하나는 고맙다. 저 돼지놈이 버텼으면 2년을 광화문에 나갔어야 될건데 그 기간을 싹 줄여줘서 고맙다.” 고 얘기하셔서 전부 “맞습니다. 맞습니다.” 하면서 웃었는데 진짜 그때만해도 이렇게 더럽게 버틸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놈들이 버티는만큼 저놈들의 민낯이 샅샅이 국민들에게 까발려지는거니까 이제부턴 “잡았다. 요놈!” 정신으로 나가야 합니다.
진짜진짜 징글징글한 놈들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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