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회 충격감동.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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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옹엉앙

작성일
2025.03.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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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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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22:45
@앙옹엉앙님에게 답글
멀리 있어서 참여도 못하는데요 ㅠㅠ
간혹 후원과 이렇게 응원, 감사만 드립니다. 고생하시는 분들께 마음 한켠으로 늘 송구하네요. ㅠㅠ
다시 감사드립니다.
간혹 후원과 이렇게 응원, 감사만 드립니다. 고생하시는 분들께 마음 한켠으로 늘 송구하네요. ㅠㅠ
다시 감사드립니다.

앙옹엉앙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22:43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정말 생각지도 못한 몽쉘. 집회 끝나고 알았습니다 ㅋ 누군지 모르오나 정말 멋진분
앙옹엉앙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22:43
@BLUEWTR님에게 답글
나눔의 정이 느껴지는 따스한 집회. 어서 헌재는!!!!
9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이루리라

작성일
03.30 01:24
창가의 고양이님 아님 옆동네개딸님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잔짜 추웠져???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함께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잔짜 추웠져???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함께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04:10
@팡션님에게 답글
창가의고양이 님과 옆동네개딸 님 두분이 한번 스쳐가시면 어느새 주머니가 두둑해져 있죠. 저도 항상 얻어먹고 있습니다.

창가의고양이 님과 옆동네개딸 님 두분이 한번 스쳐가시면 어느새 주머니가 두둑해져 있죠. 저도 항상 얻어먹고 있습니다.



metalki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