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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회 충격감동.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앙옹엉앙
작성일 2025.03.29 21:18
3,326 조회
114 추천

본문

딴따라란 따라란 딴딴.

몽쉘이네. 몽쉘이야.


쥐도 새도 모르게 제 점퍼 주머니에 몽쉘을 넣어주신 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당충전 완료했어요. 



11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9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03.29 21:19
집회 참여, 감사드립니다.

앙옹엉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앙옹엉앙
작성일 03.29 22:41
@metalkid님에게 답글 메탈키드님 늘 감사드립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03.29 22:45
@앙옹엉앙님에게 답글 멀리 있어서 참여도 못하는데요 ㅠㅠ
간혹 후원과 이렇게 응원, 감사만 드립니다.  고생하시는 분들께 마음 한켠으로 늘 송구하네요. ㅠㅠ
다시 감사드립니다.
1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3.29 21:22
고생많으셨습니다!
9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앙옹엉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앙옹엉앙
작성일 03.29 22:41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창가의고양이님도 고생하셨어요~!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작성일 03.29 21:24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집회 참여 감사 드립니다~
11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앙옹엉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앙옹엉앙
작성일 03.29 22:42
@몽키참취님에게 답글 몽키참취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niceosh님의 댓글

작성자 niceosh
작성일 03.29 21:25
저도 주변인분들에게 핫팩 하나씩 찔러넣어줬습니다 ㅋ
4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앙옹엉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앙옹엉앙
작성일 03.29 22:42
@niceosh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핫팩 덕분에 살았습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3.29 21:27
우와 소매넣기 장인을 마주치셨나봐요. 멋집니다!
1

앙옹엉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앙옹엉앙
작성일 03.29 22:43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정말 생각지도 못한 몽쉘. 집회 끝나고 알았습니다 ㅋ 누군지 모르오나 정말 멋진분

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작성일 03.29 21:28
나눔의정 !!

앙옹엉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앙옹엉앙
작성일 03.29 22:43
@BLUEWTR님에게 답글 나눔의 정이 느껴지는 따스한 집회. 어서 헌재는!!!!
9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다크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크곰
작성일 03.29 21:29
따숩네요.
2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앙옹엉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앙옹엉앙
작성일 03.29 22:43
@다크곰님에게 답글 몽쉘이 이렇게 따숩할 수 없습니다~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일 03.29 21:37
8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앙옹엉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앙옹엉앙
작성일 03.29 22:43
@파란하늘님에게 답글 따봉입니다 ㅋ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3.29 21:43

앙옹엉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앙옹엉앙
작성일 03.29 22:45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오늘 정말 사람들이 가득가득했어요.

완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완신
작성일 03.29 21:58
7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앙옹엉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앙옹엉앙
작성일 03.29 22:45
@완신님에게 답글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작성일 03.29 22:19
고생 하셨습니다ㅠ

앙옹엉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앙옹엉앙
작성일 03.29 22:45
@지와타네호님에게 답글 지와타네호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작성일 03.29 22:48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작성일 03.29 23:28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b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30 01:24
창가의 고양이님 아님 옆동네개딸님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잔짜 추웠져???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함께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1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작성일 03.30 02:10
몽쉘이면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님 가능성 있습니다 ㅋㅋ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04:10
@팡션님에게 답글
창가의고양이 님과 옆동네개딸 님 두분이 한번 스쳐가시면 어느새 주머니가 두둑해져 있죠. 저도 항상 얻어먹고 있습니다.
2 1 😀 1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3.30 13:06
광화문 2인조 소매넣기단에 당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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