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주말에 술먹고 병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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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utul

작성일
2025.03.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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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못마십니다.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마셨다가 거의 죽기직전까지 갔다가 겨우 살아 출근했습니다.
아침에 겸공 듣는데 총수 스트레스도 어마어마 하구나 싶더군요.
제발 오늘이라도 선고날짜 나오고 파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온몸이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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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물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