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장제원에게 성폭행 당했다” 고소한 전 비서, 동영상 등 증거 제출

츄하이하이볼

2025.03.3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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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07476?sid=102

고소인 측에 따르면 A씨는 사건이 일어난 11월 18일 아침 주변 상황 등을 종합해 성폭행과 추행 피해가 있었다는 것을 인지했고, 증거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장 전 의원이 잠들어 있는 사이 호텔 방 안 상황 등을 사진과 동영상 등으로 촬영해 보관했으며 이를 최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

A씨 측은 영상에 장 전 의원이 A씨 이름을 부르며 심부름시키는 상황, 추행을 시도하는 상황, 피해자가 훌쩍이는 목소리로 응대하는 상황이 담겨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A씨 측은 당일 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응급키트로 증거물을 채취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A씨의 특정 신체 부위와 속옷 등에서 남성 유전자형이 검출됐음을 확인했고 해당 감정서도 제출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사건의 심각성에 비해서 여전히 조용하네요 🤨

285명

댓글 34 / 1 페이지

밤페이

03.31 11:38

민주진영측 인사때 xx발x 했던 여성 단체들은..

어째 조용합니다..

비글은스누피

03.31 11:41

@밤페이님에게 답글 그들은 돈이 없으면, 만만하지 않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거든요.
아니, 그냥 내란당 따까리들 아닙니까. 어느 여성단체든 예외 없이 전부요.

마법사쿠루쿠루

03.31 12:11

@밤페이님에게 답글 뽀찌가 없으니까요 ;;

피난민

03.31 11:38

노랑머리 인권변호사 뭐하실까요?

팬암

03.31 11:38

이 싱셍기는 그런사실 없다고 말했었죠 아마

댈러스베이징

03.31 11:54

@팬암님에게 답글 이런 "식세기" 아닙니까 ! (판사님, 식기세척기요)

그나저나,
노련한 법기술자들과 노랑머리가 있는 어용여성단체의 뒷배가 있어서 뱀장어처럼 빠져나가겠죠?

과거 별장집단성폭행 광란의 사디즘 파티를 즐기던 유구한 개검의 역사도 묻어버리는걸요.

셀레본

03.31 11:38

여성단체들, 왜 단체로 아닥하나요? 박원순 전 시장은 자기들 안때릴 것 같고, 장재원은 때릴 것 같으니까 그냥 못본척 하는건가요?

맛있는이웃

03.31 11:40

여성 단체들 목소리 좀 내세요

꼬man

03.31 11:40

외모로 뭐라하면 안되지만 진짜 역겨워 토할것 같아요. 피해자분 트라우마가 진짜 심각할 것 같네요..

Elbowspin

03.31 11:41

본보기로 장제원 쳐내는군요.
뻘소리 하기 싫어 내려갔더니 본보기로 훅 가네요.
개소리의 사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비글은스누피

03.31 11:42

@Elbowspin님에게 답글 쳐낼지도 의문입니다. 질질끌고 묻어뒀다가 관심 잦아질때쯤 경찰이 무혐의로 털어줄수 있어요.
저것들은 그러고도 남아요.

Elbowspin

03.31 11:44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ㅡIUㅡ

03.31 12:51

@Elbowspin님에게 답글 지가 사퇴내고 나갔는데요.
조용해지면 다시 문두들기고 열어주 겠죠

랑랑마누하

03.31 11:41

검찰과 법원은 또 봉사가 되겠군요.

폭풍의눈

03.31 11:59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김하긔하겠죠

puNk

03.31 11:42

심우정 딸이나 마약검사 소식이나 장제원 소식은 모든 언론들도 어째 그리도 조용한지 모르겠습니다?

케이건

03.31 11:43

여성단체들도 다 이권 단체에요.. 주둥이 털어서 뜯어먹을게 나와야 털텐데..
씨알도 안 먹힐 놈들에게 털어봐야 남는게 없으면 안할 겁니다. 절대로..
민주당 여성계 들은 이럴 때 뭐하고 있나 몰라요?
최강욱 그렇게 죽여버릴려고 난리 부르스 쳤던 것들은 왜 조용한지 모르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