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몽롱하네요..
파키케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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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1일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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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다가 애가 몇 입 안먹고 냅둔거 아깝다고 먹었다가

애 감기 고대로 옮았네요.


억울한건 애는 감기걸려도 뛰댕기는데, 저는 죽갔어서 병원가서 약 타먹고 있네요.. 뭐지..


병원가서 약 타먹으니 아픈건 없는데.. 약에 취해서 온 몸이 나른하고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몸과 정신이 둥실둥실 두둥실 떠다니는 이 기분....

생각을 두단계이상 할 수가 없네요.. 

사고가 단편적으로 끊어져서 업무에 집중이 안됩니다.


작년에도 이런상태에서 일하다가 사고 몇 번 쳤는데 

약을 끊던가 해야겠습니다.

그 병원 처방약은 왤케 몽롱한지..


감기조심하셔유..


앞으론 애가먹다 남긴거 아깝다고 먹지말고 버려야겠습니다.

근데 이 다짐 지금 몇번째인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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