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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광화문과 안국역

no_profile 레박
2025.03.3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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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기전 끝날 줄 알았습니다

봄이 오면 모두 마음이 편안해 질 줄 알았습니다

겨울이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네요


하루종일 외롭고 섭섭한 마음에 힘들다가

글 하나 하나가 위로가 되네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46명
댓글 19 / 1 페이지
no_profile metalkid
03.31 23:31
고맙습니다.
no_profile 레박
03.31 23:50
@metalkid님에게 답글
no_profile 반장
03.31 23:36
참석 고맙습니다
no_profile 레박
03.31 23:50
@반장님에게 답글 저야말로 감사 드려요~
Java
03.31 23:37
no_profile 레박
03.31 23:50
@Java님에게 답글
no_profile 이루리라
03.31 23:42
어떡해 그래도 해야지요..
우리 조금 더 힘냅시다!!
no_profile 레박
03.31 23:49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힘 내야죠~!
까마긔
03.31 23:46
함께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웃습니다. 고마워요 다들.
참여 감사합니다~
no_profile 레박
03.31 23:49
@까마긔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솔고래
03.31 23:49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o_profile 레박
03.31 23:51
@솔고래님에게 답글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no_profile BLUEWTR
04.01 00:02
고생하셨습니다. 벌써3월이...
봄이오고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no_profile 레박
04.01 00:06
@BLUEWTR님에게 답글 봄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수라장
04.01 00:28
고생하셨습니다
no_profile 레박
04.01 00:41
@아수라장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어요~
no_profile 창가의고양이
04.01 00:50
고생하셨습니다!!
no_profile queensryche
04.01 01:11
이끌어주고 에너지 채워주는 우링 앙님들 없었으면 어쨌을까 생각합니다.
힘드는거 보니 고개 다 올라온 것 같네요.
no_profile 샤일리엔
04.01 01:36
오늘하루도 아스팔트 위에서 한목소리를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