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속은 정말 모르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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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머신

작성일
2025.04.0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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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의원이 목숨을 버릴만큼 염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 안했었는데 그렇지도 않았나봅니다 뭐가 됐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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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246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246

작성일
04.01 08:01
평생 목에 힘주고 살았는데 앞으로 조롱과 멸시를 받을 생각하니 참담했나보네요. 더욱이 구속되고 재판받기 시작하면 검찰 캐비넷에 있을지 모를 다를 건들도 나올 수 있고..그래서 그랬나 싶습니다. 아니면 핵관 시절 취득한 정보로 딜 시도하다가 빨간 차가 온건지..
phantomsta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