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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조금 놀란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삼진에바
작성일 2025.04.01 08:02
1,169 조회
3 추천

본문

그게 부끄러움이라는걸 아는물건이였구나 싶네요.


부끄러움이라는걸 알면 저쪽당 살아있을사람 몇 없을텐데요...

3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0 / 1 페이지

밀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밀알
작성일 04.01 08:03
모를 것 같아요. 대전제, 가정을 바꿔야 하는 추론이라면 오류의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작성일 04.01 08:08
@밀알님에게 답글 제가 너무 인간의 범주에서 생각해서 오류가 낫나봅니다..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작성일 04.01 08:04
살아있는게 더 잃을게 많은 상황 아니었을까요?

버스터머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스터머신
작성일 04.01 08:05
그러게요 김학의도 뻔뻔하게 살아있는데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일 04.01 08:05
그냥 추락하는 자신을 못 견디는 것 뿐입니다. 딱히 부끄러움을 느낀 건 아닐 겁니다.

쿨캣님의 댓글

작성자 쿨캣
작성일 04.01 08:06
그냥 깜방가기 싫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거기다 자기가 권력에서 멀어지고 버려졌다는 것...
부끄러움을 모르니..

oefpw472님의 댓글

작성자 oefpw472
작성일 04.01 08:11
아닙니다만…

giants72님의 댓글

작성자 giants72
작성일 04.01 08:12
절대 부끄럼때문은 아닐것 같습니다만요.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01 08:18
알면 살아야죠
그동안 언론이 패기를 했나 단체들이 일어나기를 했나 10년간 숨긴 놈이 부끄럼을 알란가요?

다플님의 댓글

작성자 다플
작성일 04.01 08:30
부끄러움으로 삶을 마감할 만한 인물이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권력이 한줌 재가 되버리고 자신의 뒤를 봐주던 검찰이라고 생각했지만 털려버리니 알량한 자존심이 못견디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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