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조금 놀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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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진에바

작성일
2025.04.0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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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부끄러움이라는걸 아는물건이였구나 싶네요.
부끄러움이라는걸 알면 저쪽당 살아있을사람 몇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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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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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플님의 댓글
작성자
다플

작성일
04.01 08:30
부끄러움으로 삶을 마감할 만한 인물이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권력이 한줌 재가 되버리고 자신의 뒤를 봐주던 검찰이라고 생각했지만 털려버리니 알량한 자존심이 못견디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이 가지고 있던 권력이 한줌 재가 되버리고 자신의 뒤를 봐주던 검찰이라고 생각했지만 털려버리니 알량한 자존심이 못견디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밀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