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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공 김해원 한동수님의 토론은 너무 유익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Cinder
작성일 2025.04.01 08:26
2,637 조회
110 추천

본문

뭔가 모든 수에 있어서 어디까지 상상해 볼 수 있을까 토론하며

서로 교차 검증하시는데 우리의 법기술도 아직 끝나지 않는 느낌이

너무 다행이다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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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작성일 04.01 08:27
이따가 다시 한번 들으려구요. ㄷㄷ

mutu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utul
작성일 04.01 08:29
저도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자세히 들어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시골길농부님의 댓글

작성자 시골길농부
작성일 04.01 08:29
오.. 찾아서 들어봐야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

작성자 chyulining
작성일 04.01 08:31
저도 오랜만에 유익 했습니다.

윤발이님의 댓글

작성자 윤발이
작성일 04.01 08:31
진작 이렇게 준비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루 이틀 나은 이런 상황에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
하는 이런 상태가 되면 나중에 그렇게 걱정하는
꼬투리 잡힐 거리만 더 샹기는 거죠

개비기님의 댓글

작성자 개비기
작성일 04.01 08:40
네 좋았습니다..

ShadowPlan님의 댓글

작성자 ShadowPlan
작성일 04.01 09:22
저도 오랫만에 좋은 토론(?)을 봤습니다.
김해원교수님과 한동수변호사님의 굳은 의지에 위안을 받았습니다.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작성일 04.01 09:29
어제 초선의원들 토론 내용보다는 백배 천배 유익했읍니다...ㄷㄷ

촛불하나81님의 댓글

작성자 촛불하나81
작성일 04.01 09:43
헌재재판관 탄핵VS국무위원 탄핵
지금은 모든 수를 생각해야합니다!!!!!

따뜻한가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뜻한가을
작성일 04.01 10:55
한동수 변호사님 외유내강이시더군요. 냉철하게 현실을 인식하시고, 절망하지않고 대처 방법을 찾고자하는 모습에서 희망을 느꼈습니다. 대검 감찰부장으로 계시면서 사방으로 꽉 막혀있던 벽으로 인한 답답함, 절망감도 느껴지더군요. 그때의 경험이 지금 더 단단한 모습으로 나타나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나도그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도그래
작성일 04.01 11:48
와 이거지. 듣고 싶었던 말들이 이거지 싶었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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