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공 김해원 한동수님의 토론은 너무 유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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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nder

작성일
2025.04.0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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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모든 수에 있어서 어디까지 상상해 볼 수 있을까 토론하며
서로 교차 검증하시는데 우리의 법기술도 아직 끝나지 않는 느낌이
너무 다행이다 생각이 듭니다.
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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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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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이님의 댓글
작성자
윤발이

작성일
04.01 08:31
진작 이렇게 준비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루 이틀 나은 이런 상황에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
하는 이런 상태가 되면 나중에 그렇게 걱정하는
꼬투리 잡힐 거리만 더 샹기는 거죠
하루 이틀 나은 이런 상황에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
하는 이런 상태가 되면 나중에 그렇게 걱정하는
꼬투리 잡힐 거리만 더 샹기는 거죠
ShadowPlan님의 댓글
작성자
ShadowPlan

작성일
04.01 09:22
저도 오랫만에 좋은 토론(?)을 봤습니다.
김해원교수님과 한동수변호사님의 굳은 의지에 위안을 받았습니다.
김해원교수님과 한동수변호사님의 굳은 의지에 위안을 받았습니다.
따뜻한가을님의 댓글
작성자
따뜻한가을

작성일
04.01 10:55
한동수 변호사님 외유내강이시더군요. 냉철하게 현실을 인식하시고, 절망하지않고 대처 방법을 찾고자하는 모습에서 희망을 느꼈습니다. 대검 감찰부장으로 계시면서 사방으로 꽉 막혀있던 벽으로 인한 답답함, 절망감도 느껴지더군요. 그때의 경험이 지금 더 단단한 모습으로 나타나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검은반도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