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병에는 천보다 키친타올 꽂아두는게 더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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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

작성일
2025.04.0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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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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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안됩니다님의 댓글
작성자
안됩니다

작성일
04.01 23:06
화염병과 제사를 의미하는거겠죠. 제사가 아니고 술마시고 노래 부르는거 일 수 도 있겠네요.
P.S. 천이나 키친타올은 기타등등이고 내용물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P.S. 천이나 키친타올은 기타등등이고 내용물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1 23:12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별 기술 필요 없습니다.
적당한 재료(매우 흔하고 유명하지요)만 좀 챙기면 순식간에 뚝딱뚝딱 만들어집니다.
한 두어개만 시험삼아 비율 조정해보면 금방 비율도 맞출 수 있습니다.
그렇게 쉬운 칵테일이라서 유명한 것이기도 합니다. +_+
하지만 그런 걸 만들일 없이 그냥 술은 마시고, 나머지 재료는 안주 만들고 먹는 데나 쓰면 좋지요.
적당한 재료(매우 흔하고 유명하지요)만 좀 챙기면 순식간에 뚝딱뚝딱 만들어집니다.
한 두어개만 시험삼아 비율 조정해보면 금방 비율도 맞출 수 있습니다.
그렇게 쉬운 칵테일이라서 유명한 것이기도 합니다. +_+
하지만 그런 걸 만들일 없이 그냥 술은 마시고, 나머지 재료는 안주 만들고 먹는 데나 쓰면 좋지요.
레오브라웡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브라웡카

작성일
04.01 23:09
탄핵되면 흥겨운 술자리에 어울리는 소주병에 수저를 꽂아 마이크를 만들어 같이 노래 부르는 거고 아님 이판 사판 되는거죠. 불바다
널문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1 23:31
@농약벌컥벌컥님에게 답글
저도 소시적에 돌이나 화염병 이송 전문 이었습니다.
제가 던지면 상대편까지 안 날아가더라고요.^^
제가 던지면 상대편까지 안 날아가더라고요.^^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작성자
샌프골스커리

작성일
04.02 00:25
꼬꼬마 시절 엄마랑 동생 손잡고 금남로에서 희뿌연 췌루탄 연기에 눈물 콧물 쏟으며
유생촌에 돈까스 먹으러 가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생 삼촌들이 뭘 던지면 불나고 하던데 그건가요?
유생촌에 돈까스 먹으러 가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생 삼촌들이 뭘 던지면 불나고 하던데 그건가요?
nongddi315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