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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드리러 갔는데 간식 받아서 집에 가고 있어요. ㅋ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2025.04.01 21:38
1,828 조회
47 추천

본문

평일 집회는 오늘이 이제 겨우 세번째고 주말 집회도 몇 번 못 갔어서 집회에 자주 참석하시는 앙님들 드리려고 오늘은 메이플시럽에 졸인 피칸을 넣은 마들렌을 준비했는데 앙님들께서 막 간식을 손에 쥐어주시고 봉투에 담아주셔서 봉투가 빈 게 아니라 다시 차서 집에 가고 있어요.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소매넣기인가?!” 했어요. ㅋㅋ

까마긔님은 멀리 부산에서 오셔서 인사드렸는데 드디어 탄봉 자랑했습니다.^^ 우리 탄이 귀여워해주시고 마당냥이도 있다고 하셔서 고양이들 간식 조금 드렸구요. 철야농성 순조롭게 잘 마치시고 안전히 내려가시면 좋겠습니다.

선고기일이 발표돼서 기쁜 마음으로 집회에 갈 수 있어서 좋았고 앙님들 뵐 수 있어서 또 좋았습니다. 

집회 마치고 귀가하시는 분들 모두 조심히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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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 1 페이지

쿠쿠닷님의 댓글

작성자 쿠쿠닷
작성일 04.01 21:39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1:41
@쿠쿠닷님에게 답글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4.01 21:43
민주앙님! 멋있습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1:46
@FV4030님에게 답글 에이~ 저는 완전 날라리?죠. ㅋㅋ 몇 번이나 갔다구요. ㅋㅋㅋ
정대만 깃발 드신 분은 반팔차림이시더라구요. 전 네 겹 껴입고 갔는데요. ㅋㅋ 그런 분들이 멋있어요.^^

niceosh님의 댓글

작성자 niceosh
작성일 04.01 21:45
소매넣기는 집회의 미덕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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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1:50
@niceosh님에게 답글 더 열심히 더 많이 넣고 싶네요?! ㅋㅋㅋ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04.01 21:46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1:51
@kita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닉네임이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아기고양이입니다.” 하는데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하아… ㅋㅋㅋ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작성일 04.01 21:54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아기고양이가 어때서요. 늙은 고양이도 있는 걸요?
1 1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1:56
@TheS님에게 답글 안 어울리는 닉네임으로 저를 소개해야하니까요. ㅋㅋㅋ
고양이 복면 잘 어울리시네요.^^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04.01 21:56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선물입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1:57
@kita님에게 답글 우왕, 넘 귀여워요.
혀 수납 깜빡한 탄이네요. ㅋㅋㅋ
넘 예뻐요!! 감사합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1 22:04


1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2:05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아직 현장에 계시는지요? 감기 조심하셔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1 22:07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저도 퇴각합니다. 너무 춥습니다 ;;
1 1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2:17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네~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1

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작성일 04.01 22:11
두분 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주말에 오시면 제가 소매 두둑하게 해드리겠습니다.
1 1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2:22
@BLUEWTR님에게 답글 하하하하하
일단 복장부터 장만해야겠는데요. ㅋㅋㅋ

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
작성일 04.01 22:26
감사합니다
1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2:29
@감정노동자님에게 답글 별 말씀을요. 깃발 구경하고 바람 쐰 수준이었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1 22:34
ㅋㅋ 아기고양이님과 저 많이 컸네요 ㅋ먼저 말도 걸구요 ㅋㅋㅋㅋㅋ아기고양이님이나 저나 집회서 맨날 혼자 배회하다 돌아가곤 했는데…

fallrain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 있죠.
다들 내앙인호소인이라구요 ㅋㅋ
일교차가 커서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목이 부었어요 ㅠㅠ
1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2:46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먼저 말을 걸었다기보다는 어디시냐고 다모앙에서 여쭤보고 아예 찾아갔어요. ㅋㅋㅋ
솔고래님이 친절히 안내해주신 덕분에 앙님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전 찐 내앙인으로서 혼자 배회하다 오는 게 제일 좋은데 그동안 집회 몇 번 못 가고 빚진 것 같아서 소매넣기 시도했다가 더 당하고 왔네요. 하하하
따뜻한 생강차나 유자차 같은 거 잘 드시고 목 건강 얼른 회복하시길 바라요. 저는 다모앙 직홍게 팜아트홀릭 배청 물에 타서 마시면 금방 좋아지던데 혹시 안 드셔보셨다면 드셔보셔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1 22:52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안 그래도 토요일에 넣어주신 배청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감사해요. 그런데 물에 타 마셔야해여????! ㅋㅋ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2:58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그건 배청이 아니라 배도라지즙이라 그냥 드셔야해요. 배청은 매실청처럼 병에 파시는 거예요.^^
즙을 물에 타서 드시면 싱거워져요. ㅋㅋㅋ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1 23:25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록아웃 하려다 생각났어요 엊저녁 @창가의고양이 님이 전해준 간식 잘먹었습니다. ^ ^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1 22:38
이분은 왜 내가 못갈 때만 오시는가??
(마들렌 못 받아서 그런거 절대 아닙니다, 단거 싫어합니다ii)
1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4.01 22:47
@queensryche님에게 답글 대신 민트쵸코 드리까유? ㅎ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2:47
@설중매님에게 답글 아니 치약을 어떻게 먹어요. ㅋㅋㅋㅋ
1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4.01 22:53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그래서 저는 민트초코로 이빨을 닦고 있읍니다 ㄷㄷ
2 😀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1 22:52
@설중매님에게 답글 으르신 기쁜소식 들은지 하루도 안지났시유
꼭 이렇게 안좋은 기분안고 지가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까??
1 1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4.01 22:56
@queensryche님에게 답글
1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2:59
@설중매님에게 답글 혹시 이거 직접 그리신 거예요? ㅋㅋㅋ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2:47
@queensryche님에게 답글 단 거 싫어하시면 어떤 거 좋아하시나요. ㅋㅋㅋ 다크초코 이런 거 좋아하실까요. ㅋㅋㅋ
😀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1 22:54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청백색의 그것이 떠올라 거식증 올것같습니다!
오늘도 앙님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2:57
@queensryche님에게 답글 그럼 떡 좋아하실까요. ㅋㅋㅋ
소매넣기 당하고 갑자기 의욕이 불끈입니다. ㅋㅋㅋ
1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작성일 04.01 23:34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3:47
@fallrain님에게 답글 저는 오늘도 짧게 있다 왔어요. 날라리 참석자로서 어슬렁거린 수준이고 다른 앙님들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철야농성 하시는 분들을 뒤로 하고 돌아와서 따뜻한 이불 속에 있으니 마음이 좋지 않은데 그래도 선고기일이 나와서 예전보다는 마음이 좀 가볍네요.
시간 지나 돌이켜보면 “그런 날들도 있었지~” 하겠지요.^^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4.01 23:36
고생하셨습니다!! 간식도 감사합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1 23:49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제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 창가의고양이님 모자를 못 봤는데… 같이 계셨었군요. 아… 아쉬워요. 그 모자 꼭 보고 싶었는데요.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창가의고양이
작성일 04.02 00:03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앗 행진끝나고 정리한터라 가방에 들어가 있었거든요ㅠ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2 00:04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아아 그런 거였군요.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그 모자 볼 수 있음 좋겠어요.^^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의 댓글

작성일 04.02 00:37
마들렌 감사합니다!!
빵은 촉촉 포근하고 피칸은 달콤하고 메이플 향이 입안에 남아 기분이 막막 좋아졌어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2 04:08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에게 답글 우왕,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실은 제가 맛을 못 봤어요. 피칸을 아직 씹을 수 없는데 아무 생각없이 모든 마들렌에 다 넣어버려서… 그걸 또 떼고 먹으려니 아까워서 맛도 못 본 채 포장한 거라서요.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보노보노님 뵐 수 있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샤일리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4.02 01:51
오늘 넘나 고생많으셨습니다!!
주신 마들렌, 오늘은 발바닥모양이 잘 나와있네요?! ㅎㅎ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소중한자리 참석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2 04:09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발바닥 모양은 세 개만 나왔는데 일부러 골라서 드렸어요. ㅋㅋㅋ
늘 애써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4.02 08:21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앗, 그런 감동이..!! ㅎㅎㅎ
아직 먹지않았는데 정말 맛나게 먹겠습니다 냥!!

알파님의 TTT 소중히 받아 가지고있다가 알파님 같이계신자리서 드릴수 있어 너무나 반가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2 09:06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재료가 부족해서 조금밖에 못 만들어서 아쉽게도 하나씩밖에 못 드렸어요.;;
제가 미스테리알파님 처음에 또 못 알아보고 ㅋㅋㅋㅠㅠ 감사인사 제대로 못 드린 것 같아서 쪽지 따로 드렸지요.^^;;
저는 안면인식장애 수준으로 아무도 못 알아보고 다니는데 어쩜 그 많은 분들 다 알아보시고 닉네임도 기억하시나요. 깃발 흔드시느라 정신 없으실텐데요. 대단하세요.
어제부터는 그래도 가벼운 마음으로 집회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샤일리엔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 1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02 03:00
오늘 만나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저희 마당냥이 간식도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아기고양이님이라고 소개해주셨는데 탄봉을 안 꺼내주셔서 아쉬울 뻔 했어요ㅋㅋ 전 탄봉이 앙봉처럼 평면봉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도 훨씬 예쁘고 귀여워서 놀랐어요!
그리고 아기고양이님은 내앙인 이제 아니세요😤
1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2 04:14
@까마긔님에게 답글 아, 탄봉을 가방 안에 넣어둔 채 앙님들 찾아헤매고 있었는데 탄봉 보여달라고 해주셔서서 감사했습니다.^^
근데 저 내앙인 맞아요. ㅋㅋ 오늘 집회는 소매넣기를 목적으로 작정하고 간 거고 솔고래님이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겨우 인사드릴 수 있었어요.^^
철야농성하시느라 피곤하실텐데 난방버스에서 눈 좀 붙이시고 쉬엄쉬엄하시면 좋겠어요.
멀리서 와주셨는데 뵐 수 있어서 저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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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02 05:10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후하 4시 30분쯤부터 좀 졸았습니다ㅋㅋ 난방버스는 자는 분들이 있어서 이미 만석이더라구요ㅋㅋ 탄봉 보여주러 오신 줄 알았는데 소매넣기가 목적이셨다니... 감동받아서 정신차려봅니다!! 어여 주무세요~
1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2 07:55
@까마긔님에게 답글 소매넣기도 하면서 까마긔님께는 탄봉 보여드리려 했죠. 사실은 다른 분들은 탄봉에 관심이 없으시거든요. ㅋㅋㅋ
그나저나 저는 캔디가 겨드랑이에서 골골송 불러줘서 잘 잤는데 난방버스 만석이라 못 주무셔서 어째요 ㅠㅠ 개인 텐트나 침낭 지참하라고 적혀있었던 게 난방버스가 아주 넉넉하지는 않아서였나봐요. 넘 고생이 많으세요. 나라를 지키는 위인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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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02 08:06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에이 아니에요ㅋㅋㅋ 다른 분들이 저보다도 더 탄봉 예뻐해주셨어요ㅋㅋ 솔고래님이셨나 아기고양이님이 탄봉 보여주시려고 저를 찾아오고 있다고 하셔서 모두 두근두근 했다구요ㅋㅋ
난방 버스가 넉넉하지 않아서 좀 슬펐지만 저는 최초의 계획과 달리 아침까지만 있다가 간다고 생각하니까 괜찮았어요. 나라를 지키는 분들은 24시간 철야하면서 계속 집회하시는 분이시죠! 너무 띄워주시면 곤란해요🙊 그래도 응원해주시는 점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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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2 09:08
@까마긔님에게 답글 아침 식사는 잘 하셨는지요? 부산에서 서울까지 철야농성만을 위해서 오신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시고 칭찬 받아 마땅하세요. 너무 띄워드린 거 아니에요.^^
집회 잘 마치시고 조심히 내려가시고 또 부산 집회 소식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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