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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아침부터 옴 붙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FV4030
작성일 2025.04.02 13:48
1,723 조회
4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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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나베랑 마주쳤습니다. 출근하자마자 부장님께 혼난 걸 보면 다 나베랑 만나서 그런 거 같습니다. =..=a

41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6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04.02 13:49
그건 저준디유..거의..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4.02 13:50
@jayson님에게 답글 박신부님께 구마의식이라도 요청드려야할까요? ㄷㄷㄷㄷ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4.02 13:50
아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4.02 13:50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안 본 눈 삽니다. ㄷㄷㄷㄷ

캐라트레이스님의 댓글

작성일 04.02 13:50
어이쿠 이런...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4.02 13:51
@캐라트레이스님에게 답글 표정관리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하...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작성일 04.02 13:51
팥 팥 팥을 뿌리세요 팥 팥 팥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4.02 13:52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오 주여 이 죄인을 지키소서 ㅠㅠ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작성일 04.02 13:54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아아아... 저 같으면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병가를 내겠습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4.02 13:56
어우 욕보셨습니다 ㅜㅠ 전 최근에 명계로 떠난 사람을 진짜 재수없게 여러번 마주쳤는데 그때마다 영 재수가 없더라고요. 이게 다 내란당 탓입니다.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04.02 13:57

CrossFit님의 댓글

작성자 CrossFit
작성일 04.02 13:58
올해 액땜하셨네요.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작성일 04.02 14:04
소금 뿌리 셨어야...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2 14:17
이건 뭐 ㅠㅠ인정합니다.
위로 드려요.

JuneEight님의 댓글

작성자 JuneEight
작성일 04.02 14:33
부탁해서 소금이라도 좀 뿌리세요... 으휴...

내란의힘수괴는총살님의 댓글

작성일 04.02 15:03
하필나베롤 ㅠㅠ. 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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