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지역 농산물 코너에서 충동적으로 집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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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

작성일
2025.04.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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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17:35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쑥 된장국도 맛있죠. 잘못 끓여서 질긴 적이 있어서 튀겨봤어요 이번에는요 ㅎㅎ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17:36
@브라이언9님에게 답글
반죽을 하려다가 튀김가루 부침가루를 건조하게 묻혀서 튀겨봤어요!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02 17:23
어릴때 쑥 참 많이 먹었는데요.
쑥국, 쑥떡, 쑥 부침개, 쑥 수제비, 쑥 무침, ...
어머니는 익모초 달인물을 드시고 저는 쑥을 먹었죠.
쑥국, 쑥떡, 쑥 부침개, 쑥 수제비, 쑥 무침, ...
어머니는 익모초 달인물을 드시고 저는 쑥을 먹었죠.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17:37
@Java님에게 답글
쑥이 향긋하고 배가 냉한 사람에겐 좋은 것 같더라고요. 쑥 요리를 다양하게 해주셨군요. 어머니께서요 :)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17:44
@관하님에게 답글
아이가 쑥튀김은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야? 맛있어! ㅋㅋㅋㅋㅋ
BARCAS님의 댓글
작성자
BARCAS

작성일
04.02 17:46
쑥갓을 튀기기도하니 아이디어는 좋습니다.
다만 가루보다는 물반죽으로 튀기셨으면
좀더 먹음직스러운 결과물이 나오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다만 가루보다는 물반죽으로 튀기셨으면
좀더 먹음직스러운 결과물이 나오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2 17:52
@BARCAS님에게 답글
아주 묽은 반죽 말씀하시는 거죠? 약간 일식 튀김? 처럼 나올 것 같네요. 그.. 밥 위에 튀김 얹어주는거 뭐라고 하죠
여름숲1님의 댓글
작성자
여름숲1

작성일
04.02 18:18
연한 쑥을 곱게 가루뭍혀 쑥찜을 이모가 참 솜씨있게 했더랬는데요.
엄마가 배워와서 해주셨었는데
이젠 두분다 안계시네요.(급 시무룩)
엄마가 배워와서 해주셨었는데
이젠 두분다 안계시네요.(급 시무룩)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