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곤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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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2025.04.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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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멀쩡한데, 하필 간호병동에 들어 와 있어서 감시가 살벌 합니다.
자고 있어도 수시로 와서 보고 갑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도, 낼 오전도 탈출을 꿈도 못 꿉니다.
진심 가고 싶습니다. 다행히 놋북을 들고 와서 내일 놋북으로 실시간 봐야쥬~
@이루리라 님이 제 깃발 들고 오늘 안국역 가신답니다.
그 깃발은 이제 이루리라님 깃발입니다.
이제 모든 깃발을 거부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내일 아침까지 혼자 치성을 드리겠습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윤석렬을 파면한다!!! 파면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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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1 페이지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3 17:48
@순후추님에게 답글
파면한다는 소리를 광장에서 못 듣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ㄷㄷㄷ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작성일
04.03 17:49
병원에서 핸드폰 보시면서 쉬고 계셔요.
저도 내일 오전에는 외출을 못해서 집에서 중계로만 봐야 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온라인 응원이라도 하죠 뭐.
저도 내일 오전에는 외출을 못해서 집에서 중계로만 봐야 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온라인 응원이라도 하죠 뭐.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작성일
04.03 18:16
아이고 병원에서 마음 답답하시겠네요. 그래도 몸이 건강하셔야 파면이다~~~~! 소리도 맘껏 지를 수 있잖아요. ^^
의사샘 말씀 잘 듣고 계세요. 탈출하시면 제가 이를겁니다. ㅎㅎ
의사샘 말씀 잘 듣고 계세요. 탈출하시면 제가 이를겁니다. ㅎㅎ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3 18:22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아니~~ 탄핵 인용을 왜 광장에서 못 보는거냐고요???
억울합니다. 그 추운 겨울을 다 견뎌냈는데, 오늘 날도 좋아서 노숙하기 딱 좋던데,
뭔가 잘못된듯 합니다. 억울해유~~~ ㅋㅋ
억울합니다. 그 추운 겨울을 다 견뎌냈는데, 오늘 날도 좋아서 노숙하기 딱 좋던데,
뭔가 잘못된듯 합니다. 억울해유~~~ ㅋㅋ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3 19:00
@Rebirth님에게 답글
그르지마세유~~
제가요 탄핵 인용을 광장에서 못볼지 상상도 못했스요. ㅠ
제가요 탄핵 인용을 광장에서 못볼지 상상도 못했스요. ㅠ

순후추님의 댓글
얼른 쾌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