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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파면파면 윤석열 파면 / 안국 마지막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2025.04.04 00:09
710 조회
34 추천

본문









어둠속에서 앙낫을 들고 오늘 축제같은

안국클럽 집회를 마무리 합니다.

우리가 또 어디서 이렇게 만날지는 모르지만

(설마 이번주말!?)

깃발아래에서 도원결의하듯 모여 많은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4/4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힘든데 집회나오면 피로하지 않게 안전하고 즐겁게 

집회 할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영광이였습니다.

어느곳에 계시더라도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낼 석열이 파면을 맞이해봅시다!!

다모앙 파이팅!



3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9 / 1 페이지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4.04 00:15
이번주는 파티하면 어느 앙님도 뵐수도 있겠죠!
ㅇㅅㅇ 파면! 다뫙 화이팅!
4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04 00:21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더 국제적인 단체에 포착되는 스텝을 밟아보세요
주머니를 막아도 특급 소매넣기 해주시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몬테크리스토님의 댓글

작성일 04.04 00:16
수고하셨습니다~
2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04 00:22
@몬테크리스토님에게 답글 늘 인사해주시고 말걸어주신 그동안 집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4 00:22
솔고래님 그리고 앙님들 어디서든 잘 먹도 잘 살길
바라요
4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04 00:26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먼거리에서 앙기 흔들며 달려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작성일 04.04 00:38
앙낫 아래, 아 아니, 앙기 아래 도원결의하듯 만난 여러분들.
많이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해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사진 감성 좋으십니다. 특히 샤일리엔님 모습 담으신 거, 많은 감정이 밀려 오고, 공감됩니다.)
2 1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04 00:49
@래비티님에게 답글 친근하게 말걸어주시고 집회 다양하게 즐기는 모습 보여주셔서 저도 늦었지만 배회 재미었습니댜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04 00:48
덕분에 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
그 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텅비어있는 광화문과 해태상 도로를 찍으며 이 공간을 가득 채워주셨던 앙님들의 자취를 곱씹었네요. 다모앙 화이팅!!
1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04 00:52
@까마긔님에게 답글 몇번 안봤는데 부산/서울 집회에서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민주주의 핍박받는 날이 오면 또 만날겁니다. 한 40년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1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4 01:17
고생하셨습니다.
아마도 이번주 축하?집회게 찐 마지막이겠죠?
내일 다같이 만세~~를 부를순간이 올꺼라 믿습니다.
1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04 01:21
@허영군님에게 답글 우연히 받은 태극앙기로 석열이 탈옥이후
수많은 집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래놓고 어? 하면서 보는거죠 ㅋ

허영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4 01:30
@솔고래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그게 불가능하다고는 말못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04.04 06:12
그동안 고생 많았네요. 어쩌다 제눈에 띄셔서 기수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칭찬드립니다.
1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04 06:44
@JessieChe님에게 답글 깃발이 작던 크던 전달 받은 깃발덕분이 저는 광장으로 나갈 힘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또 광장으로 가야 될 사안때도 깃발과 함께 나갈 용기도 얻은 것 같습니다. 긴 시간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04 06:15
솔고래님 조금 더 오래 볼 수 있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사진도 넘 멋지게 찍어주셔서, 특히 탄봉 사진 중에 가장 빛나고 반짝이는 사진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란때문에 몇달간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생이 많았지만 덕분에 소중한 앙님들과 오프라인에서 인사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거리에서 만나는 건 토요일 축제의 장에서가 마지막이길 간절히 바라고, 다모앙에서 또 만나요~^^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04 06:52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남태령의 새벽을 참여하는 것에 나가는 것을 머뭇거리던 저에게 늦은밤 현장에 도착하여 공유해주신 정보와 용기 덕분에 이렇게 긴 시간 광장 나갈수 있는 계기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시간후는 모두 기뻐하고 다모앙에서 다들 환호 해봅시다!!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4 15:17
제가 도촬업을 그만두게 만든 두 금손 중 한분~!!
1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04 15:33
@queensryche님에게 답글 그만큼 두리번두리번 되서 일겁니다. 업장도 지켜야하고 늘 함께 해주셔서 든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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