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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 전 마지막 집회기념 저도 한 장 찍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2025.04.03 23:31
2,578 조회
137 추천

본문

몇 시간 안 남았어요.

저 벌써부터 넘 쒼나요. 꺅 ㅋㅋㅋㅋ

137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7 / 1 페이지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03 23:32
수고하셨어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3 23:32
@Java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어요.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작성일 04.03 23:35
넘 감사합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3 23:37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저두요.

잉여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잉여다
작성일 04.03 23:37
감사합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3 23:37
@잉여다님에게 답글 저두 감사합니다.

레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박
작성일 04.03 23:39
고생하셨습니다~

아까 깃발들고 지나가시는거 본것 같기도 ㅎ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4 01:24
@레박님에게 답글 아마 맞을겁니다. 오늘은 신나서 깃발 들고 좀 싸돌아 댕겼어욬ㅋ

몬테크리스토님의 댓글

작성일 04.03 23:39
고생하셨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3 23:42
@몬테크리스토님에게 답글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03 23:39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3 23:42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1

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작성일 04.03 23:53
법규봉이네요 머머리법규봉

아수라장님의 댓글

작성자 아수라장
작성일 04.04 00:00
수고하셨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4 01:28
@아수라장님에게 답글 수고는요. 오늘 참 집회를 제대로 즐겼던 거 같습니다.

쿠쿠닷님의 댓글

작성자 쿠쿠닷
작성일 04.04 00:17
고생하셨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4 01:28
@쿠쿠닷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작성일 04.04 00:19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4 01:27
@래비티님에게 답글 앙님들 사랑합니다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작성일 04.04 00:21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4 01:27
@미드나잇님에게 답글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4.04 00:35
고생하셨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4 01:27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잘 들어가셨죠? 고맙습니다.
저 지하철 거꾸로 탄 거였어요 ㅋㅋㅋㅋ
제가 생각한 경로는 고양이님네랑 같은 차를 타야 했습니다.ㅋㅋㅋ다시 안국역으로 향하길래 얼마나 놀랐게요 ㅋㅋㅋㅋㅋ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창가의고양이
작성일 04.04 01:30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잘 들어왔습니다!
서울역 가셔서 가시는게 아니었나요?!ㄷㄷㄷ
그러려면 안국지나가는게 맞긴했을텐데요ㅠㅠ

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작성일 04.04 00:42
깃발이 정말 엄청 큰데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4 01:25
@예지님에게 답글 진짜 크죠!!!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04 01:47
고생하셨습니다.
지금도 두근두근 합니다.
아침이오기가 이리 기다려진적이 있었나 싶네요.

빵빵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빵빵곰
작성일 04.04 06:12
감사합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04 09:05
법규봉이랑 찍은 사진 마음에 들어요ㅋㅋㅋㅋ
깃발 드신 모습을 보니 역시 앙여신님이 맞으셨다는 상각이...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앙여신 앙여신!!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4 09:08
@까마긔님에게 답글 창가의고양이님의 워딩이 너무 좋아요 ㅋㅋ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04 09:26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개딸님이 아니었군요ㅋㅋ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4 09:44
@까마긔님에게 답글 옆동네개딸님이신가??ㅋㅋ
암튼 그 두 분 중 한 분이십니다 ㅋㅋㅋㅋ
두 분 이해해주시라 믿습니다.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04 11:06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응원봉이랑 저거(?) 개딸님 맞으실 거에요ㅋㅋ
창가의고양이님은 모자랑 옆으로 긴 LED판이요!!!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4 14:29
그제와 어제 우리에게 힘을 나눠주신 “찰떡파이” 앙여시!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4 21:34
@queensryche님에게 답글 ㅋㅋㅋ제가 첨에 못 알아보고 안 드렸더니
“왜?!?!?나는 안 줘?!?!”하셨죠?? ㅋㅋㅋ
이런 자세 칭찬합니다 ㅋㅋ
메모:죽어도 안 굶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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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04 22:06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여신] 오타ㅂ니다 ㅠㅠ
(TMI : 앞에 “ㅇㅆ”했는데 못들어주셔서 다행입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5 00:01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소근소근)들었습니다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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