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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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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2025.04.04 21:43
435 조회
17 추천

본문

집에 오는 길목마다 끼어드는 차들 다 허용해 주었습니다. 예예 먼저 가세요 암요암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다 봐줘지는 그런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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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채게바라님의 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04 21:44
ㅋㅋㅋㅋ 저는 그냥 그렇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4 21:46
@채게바라님에게 답글 주삿바늘이 안 아프실텐데요?!?!?!

채게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04 21:47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링겔도 안 꼽고 있는 나일롱 환자입니다. ㅋㅋ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4.04 21:48
@채게바라님에게 답글 어우야 내일 퇴원하시면 맛난 거 꼭 드셔요.

에렌델님의 댓글

작성자 에렌델
작성일 04.04 22:01
ㅋㅋㅋㅋ 그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무지개왕국님의 댓글

작성자 무지개왕국
작성일 04.04 22:07
여유가 조금은 생긴 마음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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