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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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루리라

작성일
2025.04.0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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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길목마다 끼어드는 차들 다 허용해 주었습니다. 예예 먼저 가세요 암요암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다 봐줘지는 그런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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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게바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