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홍사훈, 주진우, 노영희, 신용한 신박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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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니코피나

작성일
2025.04.04 08:31
본문
겸공 홍사훈 기자, 주진우 기자 , 노영희 변호사, 신용한 교수는 신박한 조합니다.
각종 설이 난무하고, 웃고 떠드는데 재밌습니다.
이게 인터뷰 제2공장이라니 수다 한마당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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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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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Tiger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4 10:25
@Ellie380님에게 답글
그게 노영희 변호사와 이 들 조합의 매력이 아닌 가 생각됩니다. 난장판 같은 분위기...
깜딩이님의 댓글
작성자
깜딩이

작성일
04.04 09: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기자 미국정보 있다니까
홍: 이태원 아냐?
노:영어는 알아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기자 미국정보 있다니까
홍: 이태원 아냐?
노:영어는 알아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are17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