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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4.04 17:45
616 조회
3 추천

본문

석열이 날아갔으니,

쫄보라 눈치를 어디까지 볼지 볼만하겠네요.


마은혁 후보는 언제 임명할런지,

대선 선거일 공포는 제대로 할런지,

대통령몫 헌법재판관 자리를 지맘대로 임명할런지,

거부권 또 쓸런지...


ㅋㅋㅋ

대선 선거일 공포 정도까지만 놔뒀다가

날려버렸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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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작성일 04.04 17:46
이 엄지발가락은 마 재판관 임명안하고 오늘도 넘기네요

M암모나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암모나이트
작성일 04.04 17:47
@MDBK님에게 답글 NSC는 왜 열고 있는지 웃기네요. 아직 정신못차렸어요 ㅋㅋ

듄드라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듄드라이브
작성일 04.04 17:47
전 안믿습니다. 사람 안바껴요
알박기 헌재 재판관 임명하기전에 날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선의를 기대하기엔 그동안 한 행동만 봐도....

M암모나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암모나이트
작성일 04.04 17:48
@듄드라이브님에게 답글 동감합니다. 주말동안 감좀 잡으면 좋겠지만 어디 가겠어요 ㅋㅋㅋ

프리덤2024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프리덤2024
작성일 04.04 17:54
하는 꼬라지가 발꼬라지라….  계속 봐야합니까…ㅠㅠㅠ

Hardikov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rdikov
작성일 04.04 18:57
이 인간은 여러 정권에서 일을 했고 소위 국가발전에 기여한 바가 있어서 괜찮은 말년을 보낼 수도 있었는데 이번에 다 날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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