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내앙인 관종의 몸부림 그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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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가의고양이

작성일
2025.04.06 00:01
본문
49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7
/ 1 페이지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6 00:17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웃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비도 오고 추운 날씨에 먼길 다녀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도 오고 추운 날씨에 먼길 다녀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6 00:23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아니 썩렬끝남은 저 못 봤어여 ㅋㅋㅋㅋㅋㅋ
어서 빨리 “진짜끝남”“끝내사형 ”이런 거 보고 싶어요.
어서 빨리 “진짜끝남”“끝내사형 ”이런 거 보고 싶어요.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6 00:18
@솔고래님에게 답글
자리…를 못잡고 쫓아다닙니다(?)
마지막이니까 기왕이면 다모앙 홍보를 좀 하고 싶었는데요..
마지막이니까 기왕이면 다모앙 홍보를 좀 하고 싶었는데요..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6 00:19
@BLUEWTR님에게 답글
상반기중에 ㄱㄱㅎ 구속이라던가..특검이라던가…집회하면
보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보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7 07:13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diynbetterlife님 께서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의 댓글
작성자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작성일
04.06 05:44
창가의고양이님, 옆동네개딸님
그 동안 간식 소매넣기 감사했습니다. 어쩜 그리 기척 없이 소매넣기 잘 하시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덕분에 끼니 굶지않고 규칙적인 식사? 했습니다. 당분간 몽쉘 금단증상 올것 같아요. 앞으로 몽쉘 보면 두분 생각 날거에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 합니다.
그 동안 간식 소매넣기 감사했습니다. 어쩜 그리 기척 없이 소매넣기 잘 하시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덕분에 끼니 굶지않고 규칙적인 식사? 했습니다. 당분간 몽쉘 금단증상 올것 같아요. 앞으로 몽쉘 보면 두분 생각 날거에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 합니다.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6 07:46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에게 답글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의 소매넣기도 만만치 않지요
모든 앙님들께 특히...앙기수분들께 엄청난 보급이었습니다
세분 다 다들 내앙인이라고 하시면서 보급하실 때의 행동력을 보면 감탄이었습니다
저는 배우고 싶은데 감탄만 하다가 항상 늦습니다 ㅋㅋ
두분과 더불어 보노보노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모든 앙님들께 특히...앙기수분들께 엄청난 보급이었습니다
세분 다 다들 내앙인이라고 하시면서 보급하실 때의 행동력을 보면 감탄이었습니다
저는 배우고 싶은데 감탄만 하다가 항상 늦습니다 ㅋㅋ
두분과 더불어 보노보노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7 06:57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미스테리알파님을 뵈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하찮은가 생각 했었습니다. 티 내진 않으시지만 배어나오는 행동력, 준비력, 집회 내공에 존경을 표합니다.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7 07:15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미스테리알파님의 여러 배려를 보고 놀랬습니다.
감사하고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7 07:14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에게 답글
보노보노님이 주신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작성일
04.06 07:41
@창가의고양이 님과 @옆동네개딸 님의 멋지고 재미있는 피켓과 구호 문구 덕분에 집회가 한층 재미있었습니다
더군다나 매번 든든하게 먹거리 채워주셔서 배뚠뚠했습니다 ㅋㅋㅋ
두분의 에너지가 너무 부럽고 감사했습니다 ^^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군다나 매번 든든하게 먹거리 채워주셔서 배뚠뚠했습니다 ㅋㅋㅋ
두분의 에너지가 너무 부럽고 감사했습니다 ^^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카고버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