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 장학생 문형배 재판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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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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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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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받은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
내가 가진 것이 오롯이 나의 잘남이 아닌
사회와 사람들의 수고로 인해 주어진 것을 아는 사람.
그런 사람들로 인해 사회와 공동체가 돌아가야
올바른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행배쿤의 테니스 우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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