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책방도 들렸습니다.
초
초보아찌 (118.♡.81.73)
2025년 4월 6일 PM 05:27 · 수정됨(19:10)
조회 833 공감 0
봉화 마을에 갔다가 평산 책방에도 들렸습니다.
봉화 마을 음식점은 주인장이 아파서 당분간 휴업이라고 해서
아점은 통도사 근처에서 먹었습니다.
책방 도착하니 11시 조금 지났더군요.
문통님은 오전에 나오셨었고, 4시쯤 오실거라 해서
기다리고 싶었지만
아들하고 두시까지 돌아오겠다 약속해서 아쉽게도
발길을 돌렸습니다.
다음에 또 가려구요.
그땐 혼자가서 주구장창 문통 뵐때까지 기다릴 생각입니다.
입구쪽에 아직도 극우 패거리 하나 남아 있길래
차세우고 창문 내려서
이 뭐 병신 이냐는 눈초리와 혀를 차는 모습 10초쯤 보여주고 지나갔습니다.
조만간 깨끗하게 정리되길 바랍니다.
노짱에 대한 기억도 되살리고, 날씨도 좋고, 책방 고양이도 이뻤는데
우원식이 오늘의 추억에 똥물을 끼얹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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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아찌
작성자
25.04.06 · 118.♡.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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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셰도우
25.04.06 · 180.♡.185.178
오래 전부터 특별한 일정 없으면 오후 4시에 책방에 오신다 하더라구요. 저도 조만간 날 잡아서 가볼까 합니다 -
초초보아찌
→ 아이셰도우 작성자
25.04.06 · 118.♡.81.73
공기도 맑고 조용한 동네라 좋았습니다.
책 한권 사서 커피 마시며 몇페이지 읽고 왔습니다.
마을 주차장 에서 버섯이랑 드릅등을 판매하는대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사왔습니다 ㅎ - 라
라비보엠
→ 아이셰도우
25.04.06 · 58.♡.79.240
오후 4시요? 퇴근하고 달려가면 뵐수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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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곳 근처에 저렇게 누워 있어요.
책방에 붙어있는 카페 커피 원두가 적당한 산미도 있고 괜찮더군요
커피 좋아하신다면 방문시에 꼭 마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