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찌로 패거리들 경게해야 하는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neodisk

작성일
2025.04.07 06:40
본문
우원식이 지 치적처럼 자랑하는 을지로 위원회.
노동자 권익을 위한 위원회라고 하죠.
그런데, 잘 보시면 노동자가 없습니다. 그 위원회에 노동자가 없습니다.
뭐 그 옛날 학생운동시절 노동자로 잠입(?)해서 활동한 이력은 있을 수 있지만 진정한 노동자는 없습니다.
그리고 운동권 시절에 그들의 정치력은 모두 정세에 따른 권익 협상의 대리인으로 활동하면서 생겼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단 한번도 노동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한 적이 없죠 사측이 원하는 방향 내지는 사측의 요구가 어느정도 반영된 누더기 협상안으로 마무리 됩니다
그게 본질입니다. 몇 안 되는 투쟁가가 쟁취한 협상의 기회에서 협상의 대리인 또는 중개인으로 정치력을 얻은 것이 우원식 같은 인물들이죠.
그래서 같은 짓거릴 하는 겁니다.
대중의 절규와 뜨거운 피로 얻게 된 기회에 기회주의자 처럼 협상의 중개인인양 지들 지분을 챙기기 위해서 나서는 모양이 참으로 역겹습니다
34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4
/ 1 페이지
gksrjfdm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