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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자리맡기 어깨빵 처음당해봤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gandalf
작성일 2025.04.08 09:07
844 조회
3 추천

본문

왠 아저씨가 자리 앉겠다고

급하게 오시더니 태클 거시더군요....

1호선도 아니고 4호선입니다 ㅎㅎㅎ


아 대놓고 머라 한번 해볼걸 후회되네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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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작성일 04.08 09:09
빌런들은 노선을 가리지 않습니다 ^^

gandal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andalf
작성일 04.08 09:20
@효도르는효도를님에게 답글 첨 당해봐서 대처를 잘 못했어요 ㅎㅎ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작성일 04.08 09:09
가끔 겪는 일입니다

gandal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andalf
작성일 04.08 09:20
@SDK님에게 답글 아.... 저만 처음인가보네요

담벼락을쳐다보고님의 댓글

작성일 04.08 09:13
몇 년 전에 너무 힘들 때 저도 모르게 어깨빵(?)으로 자리 뺐어봤는데... 너무 부끄럽고 자괴감이 들었어요.
다시는 안 합니다.

gandal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andalf
작성일 04.08 09:20
@담벼락을쳐다보고님에게 답글 그렇게 생각드시는분이면 괜찮습니다 ㅎㅎㅎ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작성일 04.08 09:25
내릴려는데 밀치고 승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gandal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andalf
작성일 04.08 10:44
@코파니코피나님에게 답글 저는 그때는 저도 치고 나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_-+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작성일 04.08 09:53
그란 분들은 상대가 덩치가 있는 사람이어도 신경 전혀 안쓰더군요.
근데 그런 분들, 한대 맞으면 조용해질 껍니다. 라고 의심중입니다.

gandal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andalf
작성일 04.08 10:45
@규링님에게 답글 제가 조만간 시도 해보겠.... 아니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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