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자존감이 떨어지고 아무것도 못 해낼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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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작성일
2025.04.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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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The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9 17:59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안심하세요.
라떼는 야자에 갇혀 있느라 EBS를 볼 시간이 읎었읍니다.
그리고 휴대용 TV 같은 건 못들고 다녔읍니다.
라떼는 야자에 갇혀 있느라 EBS를 볼 시간이 읎었읍니다.
그리고 휴대용 TV 같은 건 못들고 다녔읍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9 18:01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울 엄니는 비데오 버튼 딱 세 개 아셨습니다.
전원, 재생, 배출!! ㅎㅎㅎㅎ 녹화는 못하셔유. ㅠㅠ
전원, 재생, 배출!! ㅎㅎㅎㅎ 녹화는 못하셔유. ㅠㅠ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작성일
04.09 17:56
궁금한데, 콤푸타 없던 시절 학위 따신 분들은 논문을 원고지에 썼나요..?
아니면 종이에 막 쓰고 나중에 타자기로 옮겨 치고 그랬나요?
아니면 종이에 막 쓰고 나중에 타자기로 옮겨 치고 그랬나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9 17:58
@6미리님에게 답글
타자 연습 안했을테니 독수리 손가락으로 치고 그랬겠군요.
표랑 그래프는 어떻게 그리죠..?
사진같은건 막 풀로 붙이고 그랬을까요?
표랑 그래프는 어떻게 그리죠..?
사진같은건 막 풀로 붙이고 그랬을까요?
6미리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9 18:01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https://pat.im/958
위치를 잡고 타자를 먼저 치고 나서 그림을 그린다고 들었어요.
그림을 그려놓고 그 위에 타자를 완벽히 맞춰 치는건 신의경지 ㅋㅋㅋ
위치를 잡고 타자를 먼저 치고 나서 그림을 그린다고 들었어요.
그림을 그려놓고 그 위에 타자를 완벽히 맞춰 치는건 신의경지 ㅋㅋㅋ
TheS님의 댓글
다른 애들이 쉽게 공부 잘 할 도구가 없었거든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