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통계부] 예고편 2025년도 15주차 (04. 06. - 0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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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2025.04.1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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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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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3 13:03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제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쓰는데... 지금 뭔가 다모앙이랑 안 맞나 봐요.
이모지 쓰려고만 하면 먹통이 됩니다.
제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쓰는데... 지금 뭔가 다모앙이랑 안 맞나 봐요.
이모지 쓰려고만 하면 먹통이 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3 13:04
@구미민주당님에게 답글
언젠가 한번 묶어서 소송/민원 특집으로 정리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모지는 위 대댓글과 같은 이유로 못 넣어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3 13:08
@구미민주당님에게 답글
지자체장들에게 유명인이 되시지 않았을까요?
고발인 조사에 집회에... 대단하셨지요.
고발인 조사에 집회에... 대단하셨지요.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13 13:16
게시글이 30프로나 줄어든 건 놀랍네요. 이슈는 여전히 많고 분노가 활활 타올라서 글이 많을 줄 알았는데요. 집회 글이 3000개 근처에도 가지는 못 할테니까...으음... 본편이 기다려집니당ㅎㅎ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3 14:48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다모앙 일상기준으로 보면 주별 게시물이 6천 건 정도 됩니다.
그보다는 1천 건 가까이 많았고, 상당수는 우원식 의장과 '오픈 프라이머리'가 4월 6일 일요일에 빚어낸 것들이지요.
"일상으로 돌아갈 뻔했다, 일요일 상황만 아니었다면"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보다는 1천 건 가까이 많았고, 상당수는 우원식 의장과 '오픈 프라이머리'가 4월 6일 일요일에 빚어낸 것들이지요.
"일상으로 돌아갈 뻔했다, 일요일 상황만 아니었다면"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