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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본부장의 브리핑을 듣는 김어준 총수의 표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시민1
작성일 2025.04.16 11:16
5,144 조회
145 추천

본문



대단한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대가의 말씀은 항상 공손하게 경청해야 되는 법이죠.

김현종 본부장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두 손이 저절로 모이면서 집중하게 됩니다. 

실력자가 전해주는 귀중하고 소중한 브리핑은 함부로 막지도 끊지도 못하는 법이구요~ 시간은 늘 짧은 법이죠.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145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8 / 1 페이지

박하사탕님의 댓글

작성자 박하사탕
작성일 04.16 11:18
깊이가 있는 사람의 한마디 한마디는 정말 값진 것이지요...
아침부터 좋은, 귀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Retic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ics
작성일 04.16 11:18
공장장 두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오는거 같습니다.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작성일 04.16 11:19
군필소녀같네요 ㅋㅋ
3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작성일 04.16 11:19
대한민국이 3년 동안의 동면에서 드디어 깨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가슴이 두근거리는 시간이었습니다.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작성일 04.16 11:22
고기요정 신난 표정이 보이네요.

훈녀지용님의 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작성일 04.16 11:33
노무현대통령을 억수로 좋아하신분...ㅠㅠ

AMP2님의 댓글

작성자 AMP2
작성일 04.16 11:34
공장장이 이 분을 예전부터 엄청 칭찬하고 좋아하는거 같더군요. 다음 대통령 후보군으로 생각하는건지…

Hymn님의 댓글

작성자 Hymn
작성일 04.16 11:36
저 정말 간만에 뉴공 집중해서 들었어요.

Realtime님의 댓글

작성자 Realtime
작성일 04.16 11:41
포즈가 너무 귀엽네요....!!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작성일 04.16 11:42
어릴 때 옛날 이야기 해주는 할아버지를 바라보는 손자같아요 ㅋㅋㅋ

파이어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이어러
작성일 04.16 11:55
둘이 사랑하는게 느껴졌습니다.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작성일 04.16 12:02
총수의 가장 큰 장점은 들어야 하는 이야기와 듣지 않아도 되는 이야기를 잘 구별하는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본인이 잘 모르는 분야의 이야기라 해도 말하는 사람이 끌어주는 길을 탈선하지 않고 잘 듣습니다. 부러운 능력입니다

마자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자용
작성일 04.16 12:09
저도 그렇지만 훌륭한 분들도 나이가 들어가네요. ㅜㅜ

민탱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작성일 04.16 12:32
사랑에 빠진 눈이네요. 실은 저도 저표정으로 보고있었습니다. 배운사람의 표본이죠.

그린파파야123님의 댓글

작성일 04.16 15:09
오늘 뉴공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게 집중해서 그러나 긴장감 없이 봤네요. 특별한 인재라서 특보가 된 후 뭔가 하실거라 생각했지만 그사이 이정도로 많은 일을 하셨다는게 놀라웠어요.

maybe님의 댓글

작성자 maybe
작성일 04.16 16:05
1

BlackTiger님의 댓글

작성자 BlackTiger
작성일 04.16 17:25
겸손이 힘들지 않은 방송이었습니다.

잠이좋아님의 댓글

작성자 잠이좋아
작성일 04.16 22:26
저도 듣고 감명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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