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사또밥 칸쵸 인디언밥 고래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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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fresne

작성일
2025.04.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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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이 도시죠 아재여러분
굳이 쫀듸기 연양갱까지는 안가겠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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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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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someshine

작성일
04.22 11:50
그때는 과자 광고도 많이 했었죠 ㅎ 너무 익숙한 이름들입니다.
밤양갱 노래 유행해서 양갱 한참 유행할 때 연양갱 사먹었는데 옛날엔 양갱이 이렇게 달지 않았었습니다.
지금 양갱은 이가 아릴 정도로 달던데 이게 달아진 것인지 제가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요..
밤양갱 노래 유행해서 양갱 한참 유행할 때 연양갱 사먹었는데 옛날엔 양갱이 이렇게 달지 않았었습니다.
지금 양갱은 이가 아릴 정도로 달던데 이게 달아진 것인지 제가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방금 전에 어제 딸님께서 잡수시다 만 고래밥(눅눅)먹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