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짜장면 한그릇에 500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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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타도리

작성일
2025.04.2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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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삼촌이 그러시네요...
구멍가게 에서 파는 신호등캔디는 한봉에 50원
새우깡이 한봉에 100원...
삼촌한테 들은겁니다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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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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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속에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빠다속에감자

작성일
04.25 13:13
동네 슈퍼에선 100원짜리 새우깡 사면 10원 거슬러 줬어요!!! 그냥 점빵은 100원 다 받고, 남은 10원은 캬라멜로 바꿨다고 삼촌이 이야기 해주시네요.
독쟁이타이슨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5 13:19
@빠다속에감자님에게 답글
아.. 그러고보니 동네슈퍼에서 10% 돌려주던건 부가세 및 매출누락을 위한 큰 그림이 아니었나 싶네요..ㅋ
고요한밤커피한잔님의 댓글
작성자
고요한밤커피한잔

작성일
04.25 13:27
흠...제 기억속에 200원이었을 때가 있었는데...
그게 요즘 짜장면 2-3000원에 파는 그런 특수한 집이었는지
원래 그 가격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군요.
200원에 맛있게 먹던때가 그립읍니다...
그게 요즘 짜장면 2-3000원에 파는 그런 특수한 집이었는지
원래 그 가격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군요.
200원에 맛있게 먹던때가 그립읍니다...
다크라이터님의 댓글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