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여동생(유시주)의 김문수 평가
운
운현 (110.♡.116.160)
2025년 5월 11일 PM 09:53 · 수정됨(05. 1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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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노련 사건으로 함께 고생한 김문수 지사는 가끔 만나나요?
“김문수씨가 부천에서 국회의원 할 때 망년회에서 한번 본 게 마지막이었죠.
1997년 대통령 선거 때 김문수 의원이 정당연설원으로 나와서
김대중 후보를 불온한 자로 모는 걸 우연히 버스에서 듣고 토할 뻔했어요.
‘사회주의는 말짱 꽝이었다’ 이렇게 생각이 바뀔 수는 있지만,
빨갱이로 몰려 고생한 사람이 남에게 빨갱이 딱지를 붙이는 건 예의가 아니죠.
운동권 중에서 한 부류는 과거를 액자에 걸고, 다른 한 부류는 쓰레기통에 처박아요.
둘 다 올바르지 않아요. 영광과 미숙함을 다 공유해야죠.
그 연설 이후로 저는 김문수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없어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1794.html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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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25.05.11 · 49.♡.218.16
제가 보았던 육체적인, 정신적인 고통에 무너져 변절한 사람들은 감히 함부로 평가할 수 없는 사람들이고, 언제나 연민의 감정을 진하게 가지고 있지만, 김문수를 변절자가 아닌 배신자로 보는 이유고 극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시시아시언
25.05.11 · 59.♡.50.123
김문수 같은자가 가장 최악의 인간이죠.
모진고문과 생명의 위협에 나약한 인간의 의지가 꺽이는건 무조건 비난할 수 없습니다. 직접적인 폭력에 인간의 의지라는 것은 꺽이지 않는것이 대단한 것이지 생존욕구가 우선하는 것은 본능적인 것이니 함부로 욕할 수 없죠. 과거 일제시대나 독재시대 고문과 억압에 무릎꿇은 이들은 많았지만 대부분 그런 경우에도 그런 스스로를 부끄럽고 치욕스러워했습니다. 그것이 근본적인 인간다움이죠
하.지.만
그 생존에 대한 욕구를 넘어 아예 스스로의 정체성을 뒤집어서 반대편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소위 말하는 적극적 배신 행위는 가장 최악의 전형입니다. -
가가시나무
25.05.12 · 104.♡.68.24
~ -
Bbaboda
25.05.12 · 110.♡.205.61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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