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돈뭉치 주운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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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미 141.♡.86.118
작성일 2024.04.01 00:00
10,34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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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도 또 올리겠습니다.

댓글 79 / 1 페이지

SPQR님의 댓글

작성자 SPQR (172.♡.118.57)
작성일 04.01 00:01
앗 ㅋㅋ

바위님의 댓글

작성자 바위 (162.♡.90.20)
작성일 04.01 00:02
오~ 하면서 읽다가 중간 즈음에... 이맘때쯤에 매번 읽던 이야기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ㅋㅋ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72.♡.122.189)
작성일 04.01 00:02
깔깔깔 재미있습니다 부장님!!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172.♡.222.78)
작성일 04.01 00:02
또 속았어요

klack님의 댓글

작성자 klack (172.♡.214.228)
작성일 04.01 00:02
와. 딱 만우절이 시작되자 마자 올리시네요. ㅋㅋ
이 글을 보고 12시가 된줄 알았습니다.

FINE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FINECASTLE (172.♡.123.19)
작성일 04.01 00:03
스님 나올 때부터 짐작했습니다.

Role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olex (172.♡.222.143)
작성일 04.01 00:03
벌 써만우절이네요

일리어스님의 댓글

작성자 일리어스 (172.♡.118.40)
작성일 04.01 00:03
아는 이야기라 속이 편함 ㅎㅎ

사랑합니다2님의 댓글

작성자 사랑합니다2 (162.♡.138.98)
작성일 04.01 00:04
메모: "내년 3월 31일에 차단 박을 것"

떼레레님의 댓글

작성자 떼레레 (172.♡.82.166)
작성일 04.01 00:06
재미있었네요. 이대로 진행시켜 짤 나와주세요

미쳐야본전님의 댓글

작성자 미쳐야본전 (172.♡.211.98)
작성일 04.01 00:08
헙 ㅋㅋㅋ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72.♡.214.78)
작성일 04.01 00:10
모르는 분들이 많군요.

어딜가나님의 댓글

작성자 어딜가나 (172.♡.63.52)
작성일 04.01 00:10
오늘이 만우절이구나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172.♡.215.17)
작성일 04.01 00:11
저거 만우절은 옛날에 주작으로 알려진거구요.. 사실 그 절 이름은 아뿔사라고 합디다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72.♡.63.186)
작성일 04.01 00:14
거미님 소설가 하셔도 되겠어요 ㅋㅋㅋ

alliswell님의 댓글

작성자 alliswell (172.♡.63.62)
작성일 04.01 00:20
부장님 신고누르려다 손가락 미끄러져 추천되었스빈다ㅋㅋㅋ

dntjdtpdud님의 댓글

작성자 dntjdtpdud (172.♡.215.117)
작성일 04.01 00:21
  다큐로  가 !

yigs님의 댓글

작성자 yigs (172.♡.222.248)
작성일 04.01 00:23
아... 나만 당할 수 없으니 추천...

띠로리리님의 댓글

작성자 띠로리리 (162.♡.90.184)
작성일 04.01 00:25
으으으…

Piosito님의 댓글

작성자 Piosito (172.♡.223.175)
작성일 04.01 00:26
‘신고’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전 고민중입니다ㅋㅋ

GOLDEN님의 댓글

작성자 GOLDEN (172.♡.222.152)
작성일 04.01 00:26
ㅋㅋㅋㅋㅋㅋ

Callisto님의 댓글

작성자 Callisto (172.♡.222.83)
작성일 04.01 00:30
분명히 몇 년 전에 봤던 글인데 다 읽고서야 깨달았습니다. ㅎㅎㅎ

박하사탕님의 댓글

작성자 박하사탕 (162.♡.90.95)
작성일 04.01 00:31
만우절일리가 있나요? 주작사겠죠..

깍꿍이당님의 댓글

작성자 깍꿍이당 (172.♡.118.242)
작성일 04.01 00:31
젠장.. 마지막 '만우절'보고 이 글을 이전에 읽었던 기억이 떠올랐네요.
두 번 속다니 T.T

사나님의 댓글

작성자 사나 (162.♡.118.198)
작성일 04.01 00:34
아니 선생님. 몇 초 굳었습니다. 만우절의 맛이 이런 거였군요. 이렇게 속아넘어간 게 아득해서 생경합니다. 감각을 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__)

서니베일님의 댓글

작성자 서니베일 (172.♡.154.111)
작성일 04.01 00:35
아 이런,....

로스트치킨님의 댓글

작성자 로스트치킨 (172.♡.206.229)
작성일 04.01 00:37
오늘 만우절이군요....

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인 (172.♡.63.186)
작성일 04.01 00:40
롯데 본점에서 양손 가득 쇼핑백 들고 vip주차장에 주차된 차에 타는 승복입은 스님 본적 있었는데 와..  공공장소에서도 남의 이목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데 안보이는 곳에선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웃자고 쓰신 글에 괜한ㅎ)

nasgu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asguy (172.♡.119.104)
작성일 04.01 01:03
저만 당할 수 없어서 공감 눌렀습니다. ㅎㅎㅎ

참이슬님의 댓글

작성자 참이슬 (172.♡.123.126)
작성일 04.01 01:03
당했다.

벗바리님의 댓글

작성자 벗바리 (172.♡.223.180)
작성일 04.01 01:04
와.. 자정 넘었으니 분명 만우절 글이 많이 올라오겠네 했는데, 속았네요 (분하다ㅎㅎ)

훈녀지용님의 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172.♡.122.202)
작성일 04.01 01:07
올해부터는 안당합니다 ㅋㅋ

Lay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yne (141.♡.86.69)
작성일 04.01 01:15
이거를 마지막 문장 직전에야 눈치챘네요 ..
매우 분함ㅂㄷㅂㄷ

각자도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각자도생 (162.♡.118.35)
작성일 04.01 01:19
전 커뮤에 올라오네요~ ㅋㅋ
이 글의 대단함을 느낌...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72.♡.119.187)
작성일 04.01 01:22
자기전에 집사람과  크게 웃고 잡니다
굿나잇 입니다

쫀득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쫀득이 (162.♡.119.218)
작성일 04.01 01:31
당했다 ㅠ

모코나님의 댓글

작성자 모코나 (172.♡.123.64)
작성일 04.01 01:41
첨봤네요 ㅎㅎㅎ
훈훈한 얘기구나 하고 읽다가 앗.... 당했구나 싶었네요.

매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브스 (162.♡.118.5)
작성일 04.01 01:43
내가 죽은 이후에도 계속 돌 이야기 같네요 ㅋㅋㅋ

Lucas님의 댓글

작성자 Lucas (172.♡.22.194)
작성일 04.01 01:52
속고 말았네요

Nera님의 댓글

작성자 Nera (172.♡.222.83)
작성일 04.01 02:02
아 가물한 기억 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포의마눌님의 댓글

작성자 공포의마눌 (172.♡.211.98)
작성일 04.01 06:39
뭔가 익숙하더라니 ㅋㅋㅋ 만우절이네요~^^

뜨남님의 댓글

작성자 뜨남 (172.♡.118.40)
작성일 04.01 06:51
자게질을 많이 했나봐요
돈 주운거 사진 보자마자 알아차렸습니다 ㅠ

natu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ature (162.♡.118.18)
작성일 04.01 07:18
읽다보니 익숙한 글이었는데…
알아차리지 못하고 당해 버렸네요.^^

나도한마디님의 댓글

작성자 나도한마디 (162.♡.118.126)
작성일 04.01 07:23
윽,
낚시 솜씨 좋으시네요~ㅋ

치고보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치고보니 (172.♡.223.178)
작성일 04.01 07:35
아하.. 절이름 기억해야겠네요 ㅋ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41.♡.84.98)
작성일 04.01 07:35
메모 : 사기꾼

ChanGPT님의 댓글

작성자 ChanGPT (162.♡.119.196)
작성일 04.01 07:49
역시 망각의 동물

모다모다님의 댓글

작성자 모다모다 (162.♡.186.243)
작성일 04.01 07:54
와 벌써 4월 시작이요...! ㅇㅁㅇ!

울티님의 댓글

작성자 울티 (172.♡.211.112)
작성일 04.01 07:58
아 당했다...ㅋㅋㅋ 빌드업 좋네요~

라맨땅님의 댓글

작성자 라맨땅 (172.♡.211.204)
작성일 04.01 08:06
허.. 이런식으로 만우절 거짓말을 할 수도 있군요!!

어쩌리님의 댓글

작성자 어쩌리 (172.♡.233.191)
작성일 04.01 08:14

차일드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차일드맨 (172.♡.63.125)
작성일 04.01 08:20
만우절이었군요ㅎㅎ

방랑님의 댓글

작성자 방랑 (172.♡.0.185)
작성일 04.01 08:32
흠.. 만우절도 아닌데,, 라고 생각하고 오늘 날짜를 보니까.. 그 날이군요..

국사무쌍님의 댓글

작성자 국사무쌍 (162.♡.186.48)
작성일 04.01 08:33
와!! 진지하게 끝까지 읽었는데.. 당했네요..ㄷㄷㄷ

마이레더웍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이레더웍스 (172.♡.211.232)
작성일 04.01 08:37
본문은 아는 내용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댓글에 " 아뿔사 "에 피식 했습니다.

호원님의 댓글

작성자 호원 (172.♡.33.10)
작성일 04.01 08:40
아 이거 전에 읽은 건데 하면서 끝까지 읽었네요. 허허 ㅠㅠ

스패무스님의 댓글

작성자 스패무스 (172.♡.34.17)
작성일 04.01 08:49
만우절 스님 이야기 10년전에도 본 사골입니다...이제 그만....이라고 하고 싶지만.,,,
매년 보면서도 속고 삽니다.

귀두라미보일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두라미보일러 (172.♡.206.201)
작성일 04.01 09:00
흐미....오늘이었구나

파랑파랑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랑파랑하늘 (172.♡.123.156)
작성일 04.01 09:16
ㅋㅋㅋㅋ 첫 만우절이니 웃어드리겠습니다!!

Webstorm님의 댓글

작성자 Webstorm (172.♡.110.2)
작성일 04.01 09:24
와 또낚였네 ㅋㅋ

새벽하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벽하나 (172.♡.118.77)
작성일 04.01 09:41
이 글은 이상하게 매년 속네요 ㅋㅋ

Rememberthe28thMarch님의 댓글

작성자 Rememberthe28th… (172.♡.123.67)
작성일 04.01 09:47
이제 늙어서.
아 이야기 알던건데 뭐엿지 하면서 끝까지 봤습니다

쥬르트님의 댓글

작성자 쥬르트 (141.♡.86.168)
작성일 04.01 09:51
기억력이...  T.T

블루모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모카 (172.♡.33.182)
작성일 04.01 10:05
회원 기망으로 신고들어 갑니다

릴렉스님의 댓글

작성자 릴렉스 (172.♡.207.137)
작성일 04.01 10:56
ㅎㅎㅎ 올핸 안 속았어요

InvisibleSomething님의 댓글

작성자 InvisibleSometh… (162.♡.90.75)
작성일 04.01 11:09
전 처음봐서 속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타냥님의 댓글

작성자 달타냥 (172.♡.119.75)
작성일 04.01 11:26
끝까지 다 읽었네요. ㅠㅠ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72.♡.34.57)
작성일 04.01 11:32
추천으로 대문에 올려주신 윗분들... 다 메모해두겠슴다. 공.범.

WeARE님의 댓글

작성자 WeARE (172.♡.63.124)
작성일 04.01 11:40
내 감동 돌려놔요 돌려놔~~~~ㅋㅋ

원화님의 댓글

작성자 원화 (162.♡.119.104)
작성일 04.01 12:27
..당했네요...ㅋㅋㅋㅋ

인간방패님의 댓글

작성자 인간방패 (172.♡.225.147)
작성일 04.01 12:42
매년 정독하는 글이네요.ㅋㅋ 올해도 당했음

토라진님의 댓글

작성자 토라진 (172.♡.207.137)
작성일 04.01 13:06
또 속냐?
라고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ㅠㅠ

레몬향기님의 댓글

작성자 레몬향기 (172.♡.63.187)
작성일 04.01 15:08
와....이렇게 속네요

아이쿠용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쿠용 (172.♡.206.187)
작성일 04.01 16:13

낚인사람들 보며 글쓰신분은 이표정으로 계시겠군여.......

브라이언1님의 댓글

작성자 브라이언1 (172.♡.214.78)
작성일 04.01 17:53
하지만 절이름은 xx사나 xx암이지 xx절은없다는 점.
이제는 좀 바꿔서 낚아야 할거같아요.

Joh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hy (162.♡.91.82)
작성일 04.01 18:24
Ah..당했습니다 ?

Kopibanana님의 댓글

작성자 Kopibanana (223.♡.203.10)
작성일 04.01 19:38
파닥파닥 ㅋㅋㅋ 왜 전 처음보는 글 같죠??

짹짹이님의 댓글

작성자 짹짹이 (172.♡.222.82)
작성일 04.01 20:02
근래 읽은 만우절 낚시중에 제일 자연스러웠던거 같네요. 마지막에 뿜었습니다 ㅎㅎ

캉디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캉디드 (162.♡.90.42)
작성일 04.01 22:58
와! 이거 좋았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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