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부러 (61.♡.78.118)
2026년 1월 11일 PM 02:03 · 수정됨(01. 12. 14:28)

울티마 6 한글화 소식이 핫해서 오랜만에 다시 돌려봤습니다. 예전에 로다주가 이야기했던 세익스피어 희극 대사 느낌으로 맛깔스럽게 번역된거 같네요. 제가 비록 바즈테일과 마이트앤매직 빠돌이지만 이제까지 나온 최고의 롤플레잉을 꼽으라면 전 울티마 4와 울티마 6를 꼽겠습니다. 최신게임들의 오픈월드? 비선형자유도? 그런게 문제가 아니죠...
아직도 울티마 6에서의 개쩌는 엔딩장면이 기억납니다. 브리타니아의 테마음악과 가고일랜드 지하세계의 지하세계 음악이 합쳐져서 엔딩장면 음악이 탄생하는거 들으면서 소오름이 돋았었거든요.
요새 마이트앤매직 1,2,3,7을 동시에 돌려가면서 하고 있어서 짬이 별로 안나긴 하지만 틈틈히 울티마6도 해봐야겠습니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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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루모카
01.11 · 221.♡.16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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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나부러
→ 블루모카 작성자
01.11 · 61.♡.78.118
가격도 저렴하니 바로 구매하시죠 ㅎㅎ -
블블루모카
→ 신나부러
01.11 · 221.♡.160.169
ㅋㅋ 중복 아쉽지만 사야겠어요 - 셀
셀레본
01.11 · 118.♡.11.18
제가 처음으로 해 본 알피지였습니다. 다시 한번 구해 봐야겠네요 -
신신나부러
→ 셀레본 작성자
01.11 · 61.♡.78.118
강추합니다~~ - 부
부드럽게
01.11 · 61.♡.10.205
헉.. 울티마 6가 한글화라니! 소식 감사합니다. -
신신나부러
→ 부드럽게 작성자
01.11 · 61.♡.78.118
별말씀을요~ 달려보시죠 ㅎㅎ - 다
다시머리에꽃을
01.11 · 124.♡.159.179
울티마시리즈가 rpg역사에 끼친 영향은 어마어마했지만..
그 중 울티마6는 센셰이션했죠. 당시 그래픽을 보고 rpg의 세상을 이정도로 구현할 수 있다고? 라며 감탄을 하게했던..
그 후에도 rpg의 게임 시스템이나 그래픽 구성을 보면 울티마6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봅니다 -
신신나부러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01.11 · 61.♡.78.118
울티마6의 '광원효과' 를 처음 접했을때 엄청난 충격을 받았었죠 ㅎㅎ 픽셀로 용암이나 물이 흐르는 느낌을 잘 표현해서 '와 ㅅㅂ 뭐야이거' 소리가 절로 나왔었습니다. NPC들의 업무 스케줄링 시스템이 있는것도 대단했죠. 점심때되면 밥먹으러 다들 사라지고, 저녁이 되면 침대로 다들 자러가고... 이게 실제로 NPC들이 걸어다니는걸 따라다니면서 볼 수 있다는것도 대단했습니다. -
비비핏
01.11 · 182.♡.183.176
울티마6가 한국에 들어올때 베타판(?) 같은게 먼저 퍼져서 버그가 넘 많았고 완전(?)공략 같은게 없어서 끝을 본 사람은 많지 않았었죠. 이후에 정발도 되고 정식 버전도 퍼지고 완전 공략 같은것도 마이너한 잡지에 나왔으나 이미 울티마의 시대는 지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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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에 4까지만 갖고 있네요. 할인중이니 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