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인지 깡패인지"‥"허위사실" 법적 대응
페이지 정보
작성일
05.09 12:08
1,504 조회
5 추천
본문
"검사인지 깡패인지"‥"허위사실" 법적 대응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344
MBC
본문 중 발췌
#[장시호]
"1년 6개월 맞을 거라 그랬어, 오빠가."
장씨가 오빠라고 부른 건 현직 검사.
오빠가 미리 구형량을 알려줬다고 했습니다.
이재용 당시 삼성 부회장 재판 때는 자신에게 이렇게 증언하라고 시켰다고도 했습니다.
[장시호]
"페이퍼를 이만큼 준 거야. 외우라고 또 그 와중에 외웠어."
#검사 이름도 회의에서 공개됐습니다.
김영철 검사.
김 검사는 모든 내용이 허위라고 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