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 CGV는 전 상영관이 리클라이너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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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재밌게도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역곡 CGV보다는

차끌고 50분 이상 가야하는 용아맥 IMAX에서 영화를 더 많이 본 것 같습니다만

요즘은 대작 아니면 무리하지 않고 가까이 있는 상영관가는데요

전번에 파묘도 역곡 CGV에서 봤는데

처음엔 내가 예매를 잘못했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전 상영관이 리클라이너이더군요..

일단 편하게 봐서 좋기는 했습니다...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요


아마 일반상영관아니면 경쟁이 안된다고 생각한듯하지만..

그래도 꽤나 한가하더군요..

(매드맥스 : 사가는 용아맥으로, 범죄도시 4는 아침에 역곡에서 보네요..)

    [역경을 헤치고 별을 향하여!! Per aspera ad astra!] 민주당 권리당원 19년차/부천시민/지구과학 강사/천문우주당(우주본당) 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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