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과 국개

Lv.1 랑탕62 (122.♡.141.38)

2026년 3월 16일 A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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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이재명?

반란 세력의 변종에 다름 아닙니다.

그걸 민주당 국개들이 모를까요?

다 알고 있지요. 그런데도 그걸 따라가는 이유가 뭘까요?

국개놈들은 이익집단이니까요.

일단 국개가 되는 순간, 발을 땅에 붙이고 살지 않습니다.

김민새가 국회의원이 되고 난 뒤 부산에서 국정감사를 할 때 잠깐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학생운동 시절에 만났던 그가 아니더군요.

잘 차려 입은 정장까지는 뭐 그럴 수 있다고 쳐도 다른 국개들을 대하는 태도도 그럴 수 있었지만 보좌관들을 대하는 태도는 기성정치인들의 태도와 전혀 다르지 않았고 오히려 더 안하무인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국개가 되는 순간, 자신은 다른 세상의 사람들이고 너희와는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소위 여당의 국회의원과 국회 내에서는 언성을 높이다가 카메라가 꺼지면 두 손을 잡고 형님 아우 하는 것을 수도 없이 보았습니다.

검찰 개혁, 이제는 희망을 버려야 할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을 믿었기에 이상한 소리를 들어가면서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제가 하고 있는 한글교실의 독거노인들에게 이재명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대통령이 되고 난 뒤, 소위 사회적 통합,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말을 꺼내는 순간,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악마화 한 인간들을 사회적 통합이라는 미명 아래 요직에 등용하는 순간, 어쩌면 나의 눈이 또 정의로운 윤썩열을 믿었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제발 아니길 빌지만 현재 뉴이재명이라는 가면을 쓴 집단을 향해 달려드는 불나방같은 민주당 국개년놈들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사는 인간들입니다.

월요일 아침 몇 안되는 국회의원들이 국개놈들과 싸우고 있는 이 어처구닌 없는 현실을 목도한다는 것이 너무나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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