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바람 (121.♡.91.44)
2026년 3월 25일 PM 11:08
오늘 극장에서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봤습니다.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가끔 서점에 들를 때마다 한 번 읽어 볼까 하면서 들었다 놓곤 했었어요.
통 책을 안 읽는 무식쟁이라 또 사놓고 안 읽을까 봐서요.
앞 몇 페이지와 뒤 몇 페이지만 읽어 봤는데, 글이 잘 읽히는 책이더라구요.
아무튼 책은 안 샀고, 영화는 봤습니다. ^^
잔잔하게 재미있네요.
잔잔하면서 살짝 살짝 코믹하기도 하고 긴장감도 있는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잔잔한 가운데 밤잠이 모자라서 잠시 눈이 감기기도 해서 장면을 놓친 것 같아 아까웠어요. ^^;
오래 전 영화 '이티'와 '클로스 인카운터'를 오마주한 것 같아서 흐뭇했어요.
둘 다 외계인과의 조우를 그린 따땃~한 영화죠.

레고는 발빠르게 헤일메리를 출시했네요.
돌리는 레버가 있는 걸 보니 중력 발생 시키는 거주동이 움직이나 봅니다.
크기 상 어쩔 수 없겠지만 외계인 캐릭터 묘사가 좀 아쉽네요. ^^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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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nce82Kim
03.25 · 180.♡.10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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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 Once82Kim 작성자
03.25 · 121.♡.91.44
제가 잠깐 졸면서 얼마나 놓쳤는지 모르겠지만, 딱히 크게 의문이 드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챙겨 볼만한 영화라 생각해요. ~ - 욘
욘니멋쟁이
03.25 · 118.♡.18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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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 욘니멋쟁이 작성자
03.25 · 121.♡.91.44
챙겨 들어 보겠습니다. ~
- V
vito
03.25 · 118.♡.12.23
sf좋아라 하는데 전 3점!
- C
cyrano1
03.25 · 125.♡.250.125
오래전에 책보고 영화 봤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언제 시간이 갔는지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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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 cyrano1 작성자
03.25 · 121.♡.91.44
잠을 못 자서 살짝 존 게 아쉬워서 나중에 다시 보러 갈까 봐요. ^^
2시간 반인데 재미있게 봐서 길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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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봐야 완전히 마무리가 된다고들 하던데 영화 자체로도 완성도가 높은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