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피플 (122.♡.140.216)
2026년 5월 21일 PM 09:38
사업부별 차별??????에 분노하고 삼전 사내 게시판 난리라고 보도되고..
하청업체는 또 그걸 나눠야 한다고 하고..
다른 산업분야는 삼전도 하는데 우리도 하자 뭐 이런거 같고…
이걸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할지 이젠 모르겠습니다.
뭐가 좋고 나쁜 건지 이젠 판단을 못하겠네요…
그냥 우리 민낯을 보는거 같아요.
영화 기생충도 아주 약간 오버랩되고요
노동이나 노조를 삐딱한 시선으로 보는건 아닙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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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arLeo
05.21 · 59.♡.22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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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말피플
→ StarLeo 작성자
05.21 · 122.♡.140.216
네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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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yulining
05.21 · 122.♡.141.85
다모앙에서도 일부 회원은, 불편한 중립적인 견해나 반대성향이 조금이라도 엿보이면
역겹다는등 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이성을 잃었어요.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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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념토끼
05.21 · 14.♡.59.245
성과급을 조직별로 차등화 한다는 건 조직별로 갈라치기 한다는 겁니다. 이걸 성과 중심주의라고 합리적인 양 포장하는데, 아무리 성과가 안 좋은 조직이라도 그 안에는 성과를 내는 하위 조직이나 역량을 갖춘 개인이 있게 마련이죠. 그들은 분명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느낀다고 생각할 것이고 인사 이동을 추구하거나, 과업 수행 동기가 부족해 질 수 있겠죠. 이걸 더 일반론으로 확장하는 얘기가 비정규직이고 협략사고 지역사회, 더 나아가서는 국민들의 기여를 고려하게 됩니다. 결국 자본주의 체제안에서의 보상 분배는 그에 따른 부작용을 내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가 차원에서는 형사법 체계(누구든 법을 어기면 공평하게 벌을 받음) 이후 사회법 체계(약자 또는 소수가 경쟁에 낙오하지 않도록 보호하여 낙오된 약자가 사회를 불안정하게 하는 것을 예방)가 등장합니다.
사회적 차원에서는 여러 약자/소수자들이 조직화하고 각 조직이 연대하여 불합리한 구조가 개선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이번 삼성 사례가 위에 언급한 모든 현상과 사례를 살펴보기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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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걸리면 사람들이 바닥까지 추악해지긴합니다만...
노동자 입장에서는 대기업이 선례를 남겨주는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