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교훈 - 자격 박탈된 전직 대통령에 대한 대처
깨몽

Lv.1 깨몽 (112.♡.217.132)

2026년 6월 1일 PM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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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권력 다툼에서 밀려난 왕족을 왜 유배 시켰다가 결국 사형 시키는 일이 잦았겠습니까···.

심지어 그들의 형제, 아버지, 아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놔 두면 화근 이 되니까요···.

심지어 본인은 반역을 꾀할 생각이 전혀 없더라도 반역 무리가 명분으로 그런 사람을 앞세우니까요...

죄가 확정되었으면 반성하면서 조용히 살거나 혹은 다른 방법으로 사회에 기여할 생각을 해야지, 맨날 권력 주변에서 영향력 행사나 하려니까 탈이 생기는 거고 본인 스스로 탈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직 예우 해 주는 것도 돈 드는데, 자격 박탈된 전직 대통령은 이 참에 확 '사약'을 내려 버려...?(요)

“죄인은 국민들이 내려주시는 사약을 받들라~~~!”

  • 깨알 상식 :
    사약[賜藥] : 옛날 임금이 중한 죄를 지은 왕족이나 양반 등에게 죽을 것을 명하면서도 명예를 지켜주기 위한 방법으로 내려준 독약. (한자 표기가 '死藥'이 아님 주의 ^^)
    특히 조선시대에는 유교 사상에 따라 신체를 훼손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했고 특히 신분이 높은 계급의 경우 공개적인 사형 그리고 외부적인 방식으로 죽는 것을 명예를 훼손 당하는 것으로 여겼기에 신체를 상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죽을 기회를 줌으로써 명예를 지켜 줄 의도로 사약[賜藥]이나 자결용 칼을 내리기도 했습니다.(뭐, 요즘 관점으로 보자면,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
    즉, 사약을 받거나 칼을 받았다는 것은 높은 신분과 명예 그리고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좀 재밌게도(?) 이런 방식이 동양 뿐 아니라 서양에서도 꽤 통용이 되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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