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꼬북 (1.♡.181.79)
2026년 6월 4일 AM 10:38
대선급 지명도가 있어도 서울에서 민주세력이 당선된적이 거의 없습니다. 2010년에 한명숙 총리도 0.6% 차이로 석패했었죠.
2011년에 박원순 시장은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오세훈의 급식 사퇴와 안철수 단일화 이벤트로 이를 극복했을 뿐입니다. 정말 기적적인 일인 거죠.
물론 이후 연임에 성공했는데 이는 서울 시장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연임 유리 원리가 작용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세훈이 이번 선거 초반에 후보 등록도 거부하는 등 세력 만들기를 버틴 것도 자신이 아니라면 이길수 없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이번에 정원오 후보의 0.7% 차이는 지명도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거둔 아주 큰 성과입니다.
패배 요인을 분석하면 수 많이 나오지만 어떤 하나가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단체장 선거는 연임이 정말 유리하지만 오세훈의 영향력은 정말 많이 떨어졌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동산만의 문제도 아니고 특히 2030세대에 책임을 지우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4050도 많은 수가 그 시절에 다른 편에 서 있었습니다.
다음 선거 때까지 정원오 후보가 지속적으로 지명도를 올리고 한다면 승산이 충분할 것로 봅니다.
이번 지선은 민주당이 이긴 선거입니다. 언제부터 민주당이 경상도 지역에서 당연스럽게 이긴다고 생각했나요. 이번 강원, 부산과 울산 결과도 좋은 것이구요. 서울 구청장 25석 중 17석도 대단한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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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 github에 Claude 뿐만 아니라 Codex나 gemini 같은 다른 Agent용으로 쓸수 있는 AGENTS.md 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 이번 선거도 민주당이 승리한 것이고 국힘은 가까스로 명맥 유지입니다. 득표율을 보면 경남도 바뀌고 있고 경북에도 움직임이 보이죠. 서울시장은 대
- 스타벅스 본사도 그닥이지만, 한국 스타벅스는 한국 라이선스만 가진 전혀 다른 회사죠. 게다가 한국 내 병 음료나 캡슐 커피의 판권도 각각 분리되
- 잘 구입했습니다.
- 조치 방법 참조하세요.1. Crome 설정 변경: 주소창 "chrome://flags" 입력 후 Enables optimization guide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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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WES
06.04 · 21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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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이 일어났어도, 쉬운 것이 없습니다. 그게 인간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