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유 (222.♡.158.68)
2026년 6월 10일 AM 10:44
여기서도 정말 현실을 제대로 인식못하는 이중잣대가 많네요.
논란 많은 인사 영입할때는 대통령이 다 뜻이있고 컨트롤 할수 있다고 감싸고,
그 인사들이 사고치거나, 논란의 인물 들일때는 대통령이 다 관여할 수 있냐는 모순적인 태도죠.
총리의 본인의 문제는 별개로 치더라도 모든 인사 문제는 총리가 주도 했다는 식인데, 냉정하게 총리가 인사권을 가진 대통령인가요? 총리가 모든 인사를 했다고 하는것도 모두들 정황으로 말하고 있잖아요? 아니 무슨 총리 욕하자고 대통령을 바보로 만들어요.
윤석열 때 인사 문제를 개개 장관이나, 총리가 욕먹었나요? 이 정부는 최종 책임자가 총리 인가요? 그리고 이렇게 시끄러운 인사문제들을 대통령이 모를수 있어요?
하다못해, 장성철 딸래미 결혼식때 화환에 직접 축하문자까지 보낼 정도로 그것도 해외순방중에 디테일하게도 챙기는 사람이 다른 큰 문제들은 눈감고 있다는 건가요?
무슨 인지부조화도 정도가 있지. 여기서 욕하는 사람들 다 대통령이 영입하고, 팔로우하고, x에도 직접 칭찬 하는 사람들인건 어떻게 생각하나요?
웃긴건 사소한 것까지 다 관여하고 챙기는 대통령이 가장 중요한 검찰 개혁에 대해서 잘 모르고 아랫사람들이 맘대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대통령이 식물 대통령도 아니고, 얼마나 웃기는 상황입니까?
이정부에서 꾸준히 문재인 전대통령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임명 하는게 우연이라 생각 하나요?
지금 이정부 인사처장이 최동석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고통의 원천이라고 말한 사람을 대통령이 임명 했다고요. 인사의 방향이 지금의 인사로 드러난거 아닌가요?
“문재인 정부는 2017년 11월 병역 기피나 부동산 투기, 세금 탈루, 위장 전입, 논문 표절, 음주 운전, 성 관련 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은 고위 공직자 임용에서 원천 배제하겠다는 내용의 이른바 '7대 기준'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최 처장은 지난달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광수(이재명 정부 초대) 민정수석 낙마와 그 의미: 문재인 정부의 인사 검증 7대 기준이라는 멍청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멍청한 기준을 갖다 들이대고 사람을 골랐더니 (문재인 정부가) 어떻게 됐냐"라며 "일꾼이 몸 튼튼하고 일 잘하면 되지, 과거에 뭘 했다 이런 걸 가지고, 도덕성 가지고 시비 붙는 진짜 멍청한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서 "문재인이 오늘날 우리 국민이 겪는 모든 고통의 원천이다. 이런 XX 같은 짓을 했다는 말"이라고 했다.
지지자조차 설득하지 못하는 인사는 통합의 도구가 아닙니다. 분열의 시작입니다.
그걸 민주진영 대통령이 했다구요.
유시민 작가나, 정준희 교수가 일관되게 하는 말이 지지층의 역린을 건들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외연 확장한다고 지지자들 상처 주고, 가장 중요한 개혁 입법들 숙의란 명분으로 다 질질 끌면서 황금 같은 1년을 낭비하고, 지금 내란 청산이니, 사법 개혁이니, 다른 개혁들 진행이 되고 있기는 하나요?
실용이라는 말도 철학과 가치, 이념에 기반해서 실천이 되어야지 껍데기뿐인 실용은 방향도 없고
보는 사람에 따라 기회주의로 보일수도 있는데,
인사 문제는 민주당의 정체성을 흩뜨려 버리고 결집할 수 있는 동력을 없애버린건 부정 할수 없죠.
문제성 인사를 지명 후 민주당 내부에서 아무도 문제 제기를 안했죠.
임기초 대통령에 대한 도전이자 정권에 흠결을 만들수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침묵한건데, 이건 민주당 인사들의 비겁함과 위선적임을 나타내는 것이죠.
이혜훈으로 내란 청산의 명분은 사라졌고, 이병태 임명으로 우린 세월호와 친일에 대한 비판이 공허한 외침으로 전략했습니다.
세월호 관련해서는 대통령 본인이, 임기초 직접 유족들 앞에서 사과를 해놓고선, 이런 인사를 해버리면 사과의 진정성을 누가 받아들이겠습니까.
이런 인사로 이미 민주당의 정체성을 흔들어 버리고, 일잘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한다는 명분으로, 도덕의 기준을 낮춰 버렸기 때문에 어떤 흠결이 있는 인물이 와도 비판의 근거가 없어져 버렸죠. 결론은 김용남이란 용납할수 없는 인물의 공천이죠. 이런 일들이 이전의 민주 진영에서 받아들일수 있던 일이었나요.
검찰 개혁 하다더니, 주요직 인사들은 최강욱, 박은정 의원들이 모두 위험하다고 하고, 지난정권에서 검찰 개혁을 방해한 친윤 인물들 기용, 승진시키니, 이런 사람들이랑 무슨 개혁을 하나요.
대통령이 성역도 아닌데, 대통령도 잘못하면 욕먹고 비판 받아야죠. 다른 모든 사람들한테 적용되는 잣대가 왜 한사람한테만 피해가죠?
대안 없이 비판도 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던데, 하 진짜 기가 막힌게, 이러는 사람들 진짜 대통령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맞나요? 비판하는 사람들을 바보 취급 하는것도 아니고, 아니 무슨 자기들만 대통령 아끼는 사람들처럼 뭐 비판하면 다 작새이고 첩자입니까.
대통령은 임기 마치고 물러가면 그만 이지만, 민주당은 계속 인물을 발굴하고 키워나가면서 민주 진영의 토대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시스템을 흔들고, 그 뿌리마저 흔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게 소문대로 대통령이라면 절대 용납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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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06.10 · 210.♡.46.70
- 책
책맘
→ 박스엔
06.10 · 106.♡.80.98
오윤혜씨가 매불쇼에서 연임을 진심으로 말하는 듯 보였을 때.. 나라 팔아먹어도 빨간당 찍는다던 아줌마가 생각났습니다. 대통령을 지지하는 건 좋지만 종교가 되면 안 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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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6.10 · 218.♡.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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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하늘걷기
06.10 · 218.♡.142.31
애매한 글은 누가 추천을 하고 티키타카 댓글을 다는 지 유심히 보시는 게 좋습니다.
- 알
알바를보면웃는자
→ 하늘걷기
06.10 · 118.♡.186.28
추천인,댓글들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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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티즌유
→ 알바를보면웃는자 작성자
06.10 · 222.♡.1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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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티즌유
→ 하늘걷기 작성자
06.10 · 222.♡.1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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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시티즌유
06.10 · 218.♡.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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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지나친과음은윤두창
→ 하늘걷기
06.10 · 58.♡.19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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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지나친과음은윤두창
06.10 · 218.♡.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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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B들 말하는거 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절대선이고 지존이 맞던데요.
진심으로 연임해야 된다고 주장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