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us (118.♡.6.238)
2026년 7월 10일 PM 12:45
시간에 쫓긴다는 이유로 온갖 편법적이고 그간 부정해왔던 것들을 마구 폭력적 폭압적으로 추진해요. 말은 숙의라고 하는데 그냥 개혁 막는데만 쓰고, 막상 하고 싶은 건 어떤 설명도 설득도 없어요. 마구 추진하고 마구 밀어붙여요.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요. 그 시간에 쫓긴다는 아드레날린에 취해서 마구 날뛰는 모양새입니다. 그 취한 상태로 검찰이라는 칼을 쥐겠다고 당대표를 린치하고, 주요 스피커를 갈라치기해서 힘을 빼고, 지지자들을 배척하구요. 이게 무슨 꼴인가 싶습니다. 한숨 쉬고 좀 되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글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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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심이
07.10 · 12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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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07.10 · 49.♡.25.192
전임자는 무속과 폭탄주에 취했는데....
암튼 견디셔 두병 마시고 어서 깨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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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7.10 · 218.♡.142.31
사실 숙의로 지금까지 한 번도 제대로 된 적 없죠.
오히려 문재인 정부의 공론화 위원회에서 실제로 이루어졌습니다.
당시 공론화로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사를 재개했죠.
이는 정부의 방침을 역행한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이런 예가 이 정부에 있나요?
타운홀 미팅은 의견 청취이지 숙의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이 정부의 숙의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되기 전까지 뭉개기 아닙니까?
말만 하지 말고 진짜 숙의를 했으면 합니다.
- 어
어제의꿈
→ 하늘걷기
07.10 · 211.♡.68.248
대통령이 그랬죠. 숙의를 해서 하고싶은 말 끝까지 하게 하면 결국 지쳐서 정부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고.. 지금 정부에서 숙의는 밀어붙이기 위한 방편일 뿐이지, 민의를 반영하게 위한 방안이 아닙니다.
검찰개혁 숙의한다고 했는데, 알맹이는 하나도 없는 것도 처음부터 당연한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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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흰구름
→ 하늘걷기
07.10 · 118.♡.3.117
숙의는 정부의 뜻을 이해할 때까지 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숙의가 아니라 고개를 숙이라는 뜻 같아요
- 원
원티드
07.10 · 211.♡.178.80
최강욱님 말 들어보면 당심(민심)을 제대로 못 읽고 있는 것 같아요.
주변에 친명팔이들만 득실거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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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들어떠하리
07.10 · 125.♡.17.42
우리들만이 정의이다. 우리들외의 의견은 적대적인 비난이고 불필요한 간섭이다. 우리들만이 대한민국을 성공시킬 수 있다. 그러하니, 자리도 우리들로 채워야 효과와 효율을 낼 수 있다.. 뭐 이런 오만한 생각 아니겠습니까?
- S
serious
→ 이런들어떠하리 작성자
07.10 · 118.♡.6.238
그게 아드레날린의 증상이기도 하니까요..
- 그
그린파파야123
→ 이런들어떠하리
07.10 · 106.♡.82.227
이걸 따르는 자들만이 민심이고 당심이고 청심이겠죠.
- 파
파이어러
07.10 · 182.♡.165.120
그냥 한마디로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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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면서 검찰 개혁은 질질 ..... 정말 갈 수록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