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us (169.♡.174.61)
2026년 7월 10일 AM 01:51
이대통령이 왜 저러는지도 모르겠고 어디까지 가려고 저러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검찰 개혁도 몇 차례나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 국회로 넘긴다고 해놓고는 법무부 장관은 아직까지도 반쯤 난동이에요. 전당대회도 선호투표나 청년최고위원 같은거 밀어붙이는거 김민석, 정민철 미는 모양새구요. 정민철 뜬금없는 리트윗으로 왜 또 저 방식으로 밀어주지 그래도 쟤는 안될텐데 했는데 청년최고위원 제도가 기한 코 앞에 두고 갑자기 생길지는 몰랐네요. 이렇게 무리하게 밀어붙일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이걸 대통령이 몰랐을거 같지가 않아요. 너무 거짓말이 반복되고, 너무 과격해요.
김민석이 당대표 되고, 검찰 개혁 어찌 어찌 저지시키면 멈출까요? 검찰을 그렇게까지 칼로 쓰고 싶었다면 그때부터 그 칼로 뭘 하려고 하는 걸까요. 구조적 다수니 제3의길이니 해가면서 윤어게인 뉴라이트 인사들 끌어쓰는것만 해도 벌써 질리는데 당대표, 당 최고위, 검찰 쥐고 뭘 하려고 하는 걸까요. 정상적인 일이면 정청래가 반대하지 않을테고 시민들도 반대하지 않을텐데 도대체 뭘하려고 이렇게 까지 하는 걸까요?
김민석 당대표 안되고, 검찰 개혁 되면 더 이상 안하고 멈출까요? 그러겠지 그래야 하는데 싶긴한데 다음 투표인 총선까지 2년 정도 시간 동안 가만히 국정만 할까요? 다시 검찰이나 다른 칼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던가 비대위로 전환시키려 한다던가 또 시간에 쫓긴다며 제3의길로 간다며... 뭔가 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그 총선이 끝나면 다음 2년간은 또 국정만 할까요? 만약 정권 재창출을 위해 정치 구도를 인위적으로 바꾸려 한다던가 하면요..
여러 차례 뒤통수를 맞은 꼴이되니 도대체가 뭘할지 어디까지 갈지 불안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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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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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07.10 · 49.♡.8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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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옐도
→ 예지
07.10 · 185.♡.179.246
아.. 제 마음 속 한구석에 있던 못된 생각이라고 여기면서 살다가 요새는 저도 이 생각이 스멀스멀 나요.
윤돼지때와는 다른 절망감이 듭니다. -
예예지
→ 옐도
07.10 · 49.♡.83.205
나꼼수 시절 김어준은 겸공, 다뵈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세게 때렸는데 그때도 걱정 안 한 김어준, 계엄 전까지 윤석열 정부에서도 걱정 안 한 김어준, 유시민, 노무현재단을 걱정해야하는 말도 안 되는 일이 민주당 정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건 진짜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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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웃자오늘도
07.10 · 203.♡.4.6
무슨 상황인지 알다 가도 모르겠는데,
죄가있고 없고를 떠나,
99만원 기소도 그어떤것도 강행하던,
기존의 검찰/법원의 모습으로 볼때 무혐의 등등의 여러 상황들이 오버랩되면서,
그들에게는 처음부터 미리 짜여진 판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민주어코어를 기반으로한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지않는한,
386운동권+국힘+그종교 의 완전체 B가 되어, 결국 B가 나라를 먹어야 끝날겁니다.
하지만 깨어난 시민의 힘인,
노사모의 뿌리가 민주당 노무현의 뿌리고,
그것이 문재인까지의 흐름이라 결국,
그들이 오래살면,
"역사에 심판 당하게 될겁니다."
대한민국은 표현의 차이가 있었을뿐,
언제나 깨어난 시민의 힘이 결국 승리해왔습니다.
- 원
원티드
07.10 · 211.♡.178.80
그럼 총선 망하는 거죠 뭐.
정권연장을 위해서라도 알정찍밖에 답이 없네요.
그런데 너무 전방위로 들이대는 터라 솔직히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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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옐도
→ 원티드
07.10 · 185.♡.179.246
분당은 있어서는 안되지만 대통령 국정방향이 이러면 진짜 뭔가 사단이 날 거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대통령 임기 초부터 검찰개혁 방해하고 쓰레기 인사 했던거 보면 사람이 변한게 아니라 그동안 권력을 갖기 위해 자신이 혐오하는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존경한다 하며 민주당 표 얻으려고 가면을 썼다 권력을 얻었으니 벗은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어떤 사람이 최근에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을 할 때는 과거를 봐야죠. 제 생각은 노무현, 문재인을 욕하던 그 시절의 이재명이 진짜 이재명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