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마왕 (188.♡.12.197)
2026년 6월 13일 PM 09:26
오늘 은행 계좌를 만들러 갔었는데
거의 마지막에 서명할 때 제이름을 그냥 정자로 썼습니다.
전 서명을 따로 안만들어서 그냥 제이름을 한글로 정자로 쓰거든요.
워낙 악필이라 정자로 써도 싸인처럼 보이기도하고
외국에서는 영어보다는 한글로 쓰는게 오히려 위조하기 힘들테니..
근데 그 싸인 보더니 다른 직원들한테도 보여주면서 글자 모양 예쁘다고 이야기하네요.
몇주 전 다른데서도 그런 이야기 들은 적 있는데 진짜 한글 모양이 특별해 보이나봐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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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6.13 · 211.♡.1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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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벼락을쳐다보고
06.13 · 211.♡.108.39
저도 한글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훌륭한 문자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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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리뒤뚱뒤뚱
06.13 · 180.♡.40.151
이 사람 잘생기지 않았어? 란 의미네요.
못생긴 사람 글자는 관심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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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뱃살마왕
→ 오리뒤뚱뒤뚱 작성자
06.13 · 188.♡.12.197
여기서 동양인 남자는 동네 개 이하입니다.
물론 키크고 덩치 좋은 남자는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키가 다들 커서 감당이 쉽지 않은데다 키가 저보다 작은 여성들도 골반이 정말 커서 감당이 힘들더라고요.
- 놀
놀이장사
→ 뱃살마왕
06.13 · 211.♡.205.29
동네 개 ㅋㅋㅋ 근데 뭐가 감당이 힘시다는 건지;; 어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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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레닌
→ 놀이장사
06.13 · 115.♡.87.108
어머어머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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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뱃살마왕
→ 놀이장사 작성자
06.13 · 188.♡.12.197
상상하시는 그것입니다.
소싯적에 유럽 여행가서 클럽이나 술집에서 만난적이 몇번 있어서.. ㅎㅎ
- 놀
놀이장사
→ 뱃살마왕
06.13 · 211.♡.205.29
감당이 힘드시다는거지, 안되는건 아니다 라는 말씀이시군요. ㅎㅎ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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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뱃살마왕
→ 놀이장사 작성자
06.13 · 188.♡.12.197
이게 말로 설명하기 쉽지않은데
무슨 자세를 취해도 어색해요.
키가 저보다 훨씬 작은 사람도 골반과 엉덩이 및 하반신이 전체적으로 커서 정자세도 힘들고
그나마 특정 자세가 좀 낫긴한데 그것도 마치 내가 고목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한국인은 저보다 키큰 여친도 만난적 있지만 버겁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그 부위의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집니다.
- 돼
돼지사우르스
06.13 · 14.♡.35.166
생소하고 신기해서 그런거겠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예전에 영어 필기체가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외국 문자라 그래 보이는 거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