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평산책방에 다녀갑니다.
세월이 비켜가지 못함에 연세 드심이 느껴집니다. 감사하다고, 건강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곁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3년 새 아이들도 많이 컸습니다. 바로 돌아오기 뭐해 대부분 돌아간 책방 마당에서 한참을 머물다가 대통령님 가시는 뒷모습까지 먼 발치에 담고 돌아옵니다. 다행히 마당에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 네 마리가 하염없이 아이들과 놀아줘서 가자고 보채지 않습니다.
왕복 6시간 당일치기 후유증이 살짝(아니 조금 많이) 두려운 밤이지만 뵈고 돌아오는 마음이 참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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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베카미니
06.20 · 221.♡.2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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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06.20 · 2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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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6.20 · 211.♡.164.238
냥이들 귀엽네요ㅎㅎ
- 일
일동
06.20 · 1.♡.87.45
하고 싶은말 또는 마음속에 있는 말..많이 있으셨을텐데... 어떤말을 전할까 고뇌하는 것 그리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것
그리고 아이들고함께한다는것.
멋지십시다. 정말로요.
마지막 말처럼 글쓴님 가정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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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비의비행
→ 일동 작성자
06.20 · 222.♡.62.252
그냥 뵙고 싶었어요. 우리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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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니2527
06.20 · 222.♡.84.117
귀여운 냥이들 사진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문프님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셔요, 저희들 곁에 오래 오래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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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nse27788
06.20 · 125.♡.144.107
직접 뵈었나 보네요.
넘 부럽습니다.
저도 가을에 애들하고 방문 예정인데 꼭 만나 뵐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지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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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