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 속 고양이사료 누가와서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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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츄하이하이볼 211.♡.73.228
작성일 2024.05.1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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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artistoh/223447730689



고양이도 먹고 쥐도 먹고

여우도 먹고 너구리도 먹고

멧돼지도 먹고..

그래서 먹이터에 이들이 모이게 되고..


제대로 생태계 교란하면서 주민, 등산객도 위협받게 되죠.

급식소를 통해 무슨 전염병이 퍼질지도 모릅니다.

















톤 단위로 사료를 뿌려대도

단속하는 공단 직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려대도

막을 방법이 없어요.

말로만 금지일 뿐 과태료같은 아무 법적 구속력도 없구요.



그냥 제정신이 아닙니다.

캣맘, 동물단체도, 정부도요. 



댓글 5 / 1 페이지

솜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솜다리 (220.♡.212.217)
작성일 05.17 08:21
캣맘은 정신병이자 범죄자입니다.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39.♡.46.190)
작성일 05.17 08:27
그렇게 소중하면 입양해야죠.

필립코쿠님의 댓글

작성자 필립코쿠 (221.♡.76.156)
작성일 05.17 08:35
형사범죄화 해야지요.

무한루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무한루프 (211.♡.99.181)
작성일 05.17 08:53
쓰레기 무단투기 같은걸로 하면 안되나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211.♡.73.228)
작성일 05.17 09:27
@무한루프님에게 답글 봉지밥같은 건 처벌되나본데, 밥그릇 놓고 사료주는 건 쓰레기 투기로 안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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