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14.♡.156.50)
2026년 6월 24일 PM 11:53
지난 주 금요일에 충북 청주 소재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신흥무관학교 설립 115주년 기념식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민족문제연구소 후원회원이고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에서 대절하신 버스로 이동해도 되었으나, 공사에서의 일정이 끝나고 천안 독립기념관으로 갈 생각이라 자차로 이동했습니다.

교문에서 이렇게 와이퍼에 기념식 참석 차량이라고 종이도 껴주시고, 아주 친절히 안내해주셨지만 주차를 어디에 해야하는지 몰라서 십분 정도 헤맸던 것은 안 비밀입니다. 뻥 좀 보태서 공사 교내를 다 훑고 다닐 뻔 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렇지만 그 덕분에 제가 헤맸던 곳 부근의 건물 이름이 안중근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념식은 11시부터 시작하지만 사관생도들은 그 이전부터 입장하고 있었고 이 때부터 사진과 영상을 조금씩 찍었습니다.
당일 현장에서 올렸던 영상이 사관생도 입장중인 모습을 찍은 것이었는데 지금 보니 잘 안 나와서 아쉽지만 다른 것만 올리겠습니다.;;

국민의례를 거쳐 기념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통령 축하메시지는 경청통합수석께서 대독하셨는데 국군의 뿌리가 신흥무관학교였다 뭐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잘 못 들었습니다.;;;;


공군사관학교의 교장님과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회장님이신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님께서도 기념사를 하셨습니다.
광복군 출신으로 공군 창건에 헌신하신 최용덕 장군의 삶은 독립운동의 정신이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킬 수 있는 사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공군사관학교는 미래 공군 장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입니다. 생도들에게 필요한 것은 항공우주력을 운영할 전문성만이 아닙니다. 그 힘을 어떤 가치 위에서 사용할 것인지 판단할 수 있는 국가관과 역사관, 군인정신이 함께 길러져야하겠습니다. 오늘 기념식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미래의 장교들에게 독립정신과 호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를 되기를 바랍니다.
여기까진 교장님의 말씀에서 일부 가져왔구요.
아래는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회장님의 말씀을 최대한 받아적어봤습니다. 뒤늦게 녹음을 했는데 기침소리, 휴대폰 알림 소리 등에 묻혀서 잘 안 들려서 여러번 돌려 들으며 받아적었습니다.
신흥무관학교는 경술국치 1년후인 1911년 만주 서간도에서 신흥강습소로 출발한 이래 1920년 일제의 탄압으로 폐교할 때까지 무려 3,500여명의 독립군 간부를 배출한 일제강점기 최대 항일무장투쟁 기지였습니다. 봉오동전투, 청산리대첩 등의 주역으로 참여하였고 의열단, 한국광복군, 대한민국 임시정부 등에서 독립운동 전반에 불멸의 업적을 남겼습니다.
오늘날의 막강한 국군, 특히 사관학교는 그 뿌리를 신흥무관학교에 뒀다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올해 신흥무관학교 설립115주년이기도 하지만 계원 노백린 장군의 서거 100주기이기에 특별히 그의 업적을 함께 기리는 것도 더욱 뜻깊고, 공군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깨달은 선각자셨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총장으로 재임중,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윌로우스에 한인비행사양성소를 설립해 대한민국 공군의 시원을 열었으며, 이후 임시정부의 국무총리까지 역임한 노백린 장군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 공군이 오랫동안 기억하고 기념해야할 애국선열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21년 광복절을 계기로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78년만에 고국으로 봉안할 때 대한민국 공군전투기 6대가 엄호비행하는 장면을 지켜본 우리 모든 국민들은 가슴 뭉클하게 감동 받았음을 기억하실 겁니다. 바로 그 장면이야말로 국군이 존재하는 의미와 국군의 뿌리가 어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고 확신합니다. 국군이 자신의 뿌리를 명확히 인식할 때 국민은 국군을 더 믿고 성원할 것입니다.
현재 국회에는 국군의 정통성 확립을 위한 법안들이 제출되어 있습니다. 군이 항일의병 독립군과 한국광복군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한다는 점을 명시하고, 이를 국군장병에게 체계적으로 교육함으로써 국군장병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관련법안이 속히 제정되도록 우리 기념사업회 뿐만 아니라 공군사관학교, 오늘 참여하신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시고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정부는 중국 길림성 유하현 신흥무관학교 터에 표석 설치를 추진하고 있고, 기념사업회에서도 신흥무관학교 역사자료DB 구축 사업을 하고 있고, 독립전쟁유적을 발굴하고 잊혀진 독립투사들의 이름과 행적을 밝혀내려는 이러한 사업 또한 국군의 정통성 확립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불과하고 신흥무관학교 115주년 기념식을 빛내준 공군사관학교 생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신흥무관학교 초대 교장을 지내신 이동녕 선생이 조회때마다 생도들에게 역설했던 말씀 중 한 대목을 소개함으로써 기념사를 대신하겠습니다.
대한의 청년 동지 여러분, 지금 우리는 나라를 빼앗겼습니다. 우리가 추운 땅 만주에서 무관학교를 세우고 소정의 교육을 받는 것은 조국을 다시 찾겠다는 군인정신의 총화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견디는 고된 훈련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을 길러 무관으로서의 기백과 담력을 키워 나갑시다.
기념사가 끝나고 기념사업회 영상을 시청했는데 아래의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신흥무관학교의 교가를 같이 불렀는데, 가사는 처음 보지만 멜로디는 아주 익숙한 것이었습니다.
교가 제창이 끝나고 생도 분열 순서였는데 저는 이런 걸 처음 봐서 살짝 문화충격이었습니다.
다 찍어오진 못하고 조금씩 끊어서 찍어왔습니다.
앉아계시던 참석자분들이 앞으로 내려가시더니 박수를 치면서 막 환호성을 지르셔서 '어?? 어떡하지???'하고 당황해서 따라내려가 수줍게 박수만 쳤습니다. ㅋㅋㅋㅋㅋ

중대마다 이름과 뜻이 있더라구요.

기수단 입장 때 찍었구요.


요 정도만 찍어왔고, 이것으로 기념식이 끝나고 버스를 타고 저 뒤에 보이는 공군사관학교 기념관으로 이동했습니다.




버스에서 찍은 전투기? 전투기 맞죠? 암튼 이런 게 보여서 찍었구요.

더운 날씨에 고생한 생도들이 이동중인 것도 찍어봤구요.

공군사관학교 박물관이 리모델링 공사중이라고 봐서 견학은 어떻게 할 지 궁금했는데 기념관이 있어서 이 곳을 같이 돌아보았습니다.
설명을 해주시는 분을 따라다니긴 했는데 내용을 거의 듣질 못해서... 그냥 사진만 몇 장 올리겠습니다.;;;



별이 14개인 이유는 기억이 납니다.
북한을 포함한 14개 도의 국가 영공을 수호한다는 뜻이라고 하셨습니다.

앗, 그런데 여기서 여고 동창을 만났어요.🫢
낯이 익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 아는 척을 못 했는데 혹시나 해서 좀 전에 졸업앨범을 뒤져보니 동창이 맞아요.
왼쪽에 정복 입고 있는 분인데 어느 어르신께서 물어보셨거든요. 고향이 어디냐고 하니 고등학교까지는 서울에서 나왔다고 대답하는 걸 듣고 얼굴을 보니... 아무리 봐도 동창 맞는 것 같은데 아니면 또 무안할까봐서, 부끄러워서 인사를 못 했어요.
암튼 세상 정말 좁아요. ㅋㅋㅋㅋ 착하게 살아야해요. ㅋㅋㅋㅋㅋ
저 동창 군인분께서 이 견학을 인솔해주셨어서 차 빼서 출발할 때도 인사 따로 했는데 암튼 기분이 참 묘하네요.

역사실 가기 전에 생도복장체험도 할 수 있었는데 공군사관학교 진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가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주욱 둘러보며 사진을 찍는데 '공사 앙가쥬망 시화전 안내장'이 보여서 '앙가쥬망이 뭐였더라? 예전에 설중매님께서 이거 말씀하시면서 '앙기주망'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뭐였더라. 나중에 찾아봐야지.' 하면서 지나왔습니다.
저처럼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당.
https://damoang.net/free/3357793

뜻은 참 좋은데 이걸 쓰신 분이 좀 그렇습니다만... 공군사관학교의 교훈이라고 합니다.

공군사관학교의 역사를 돌아보고 홍보실로 이동했습니다.




생도들의 방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보고, 어떤 걸 배우는지 등에 대해서 둘러보았습니다.











육군사관학교도 미리 예약하고 갈 수 있는 것처럼 공군사관학교 기념관도 사전 예약하고 볼 수 있다고 동창 군인분께 들어서 운영시간을 찍어왔습니다.

https://rokaf.airforce.mil.kr/afa/1272/subview.do
친절하게? 견학신청 페이지 링크도 가져옵니다.

기념관을 둘러보고 나오니, 아까 앉아있던 대운동장 사열대 윗편에 신흥무관학교 설립 115주년 기념식이라고 배너?가 걸려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저길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기념식 전에 주차하면서 헤맸던 곳이 저 부근이었는데 안중근홀 건물에 '배우고 익혀서 몸과 마음을 조국과 하늘에 바친다.'는 교훈 뿐만 아니라 爲國獻身 軍人本分(위국헌신군인본분)이라는 안중근 장군의 유묵이 태극기 옆에 새겨져있습니다.

공군사관학교 건물들 중에 독립운동가분들의 호를 붙인 건물이 여럿 있는데 이 곳은 계원 노백린 장군을 기리는 의미에서 붙인 이름이고 교수부 건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점심밥을 먹으러 갔는데요.
건물에 들어서는데 교장님께서 한 분 한 분 인사하시며 반겨주셔서 저는 그냥 따라간 거였지만,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을 굉장히 예우해주시는, 성심성의껏 의전하시는 느낌이 들어서 보기 좋았어요.
그런데 음식을 다 뜨고 보니 아무데나 앉으면 안 되고, 이름이 적혀있으니 지정석에 앉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식판을 든 채로 좌석배치를 보고 한참을 헤매다가 옷에 고춧가루랑 양념 같은 걸 묻힌 끝에 ㅋㅋㅋㅋㅋㅋㅋ 겨우 자리를 찾아서 앉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아 정말 조카뻘 생도분들 앞에서 너무 민망했지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

공군사관학교 밥이 맛이 없다고 FV4030님이 당일에 올렸던 글에 댓글을 주셨는데, 생도분들 말씀으로는 사관학교 중에 공사 밥이 제일 맛있다고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네, 저는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당일에 올린 글의 내용처럼, 제가 내앙인에다가 무뚝뚝해서 옆에 앉은 생도분들께 도대체 무슨 얘길하고, 어떻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할 지 도통 모르겠어서 어색하게 밥만 먹다가 기껏 물어본 게 이런 행사가 있을 때 원래 생도들이 같이 밥을 먹냐고 물어봤는데, 점심 시간이 겹치면 그런다는 답변을 들었구요.
정말 영광이었던 게, 저 위에서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회영 선생 포함 6형제께서 재산을 정리해서 만주로 가셨다는 내용이 있었잖아요. 그 때 실제로 재산을 다 내놓으신 이석영 선생의 후손분과 마주하고 앉아서 밥을 먹었습니다.
뻘쭘한 분위기를 처음 깬 건 잘 생긴 생도분이셨는데, 아까 기념식에 있었던 내용을 처음 들었다면서 감명 깊었다고 얘길하니, 후손분께서 본인 소개를 하시며 진심이냐고 하시는데 이 분도 감동을 받으신 것 같았어요.
그리고 밥을 먹다가 고개를 돌려보니 여기에도 배너가 있었어요.

공사 교장님과 기념사업회회장님께서 같이 점심을 드신 것 같구요.
이석영 선생의 후손분께 경희대에서 기념식을 하지 않고 이 곳에서 하는데 전에는 어디에서 했었냐고 여쭤보니, 기념식에 처음 참석하셔서 모르신다고;;; 경희대와 이시영 선생 후손 간의 법정 다툼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을 해주셨는데 다모앙에 올려도 될 지는 모르겠어서 그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한 시간 가량 학교의 곳곳을 견학했습니다.





가속도 내성훈련 장비가 260억의 고가 장비라는 것만 기억나고 3년에 한 번씩 보수교육을 받는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기억이 벌써 가물가물하네요. 메모를 안 해왔고, 이런 장비들은 촬영이 금지돼있어서 따라다니면서 그냥 고개 끄덕이며 잘 들었습니다.^^;



비상탈출훈련을 해보고 싶어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연로하신 분들이라 경추나 어깨 같은 데 다칠 수 있다고 위험하다고 그냥 설명만 듣고 왔습니다.

위의 훈련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른 곳으로 버스로 이동하는데 주변에 사슴들이 다녀서 동행했던 초등 꼬마들이랑 같이 환호하면서 봤어요.^^

버스에서 내려서 멀리서 찍었는데, 듣기로는 고라니와 사슴이 많아서 밤에는 위험하다고 합니다.


풍동실험실에서도 내부 촬영이 금지돼있었지만, 이 곳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기에 요것만 찍어왔습니다.
1분에 300바퀴가 회전하며 1시간에 2메가와트를 쓴다고, KTX보다 빠른 바람으로 5.3미터의 거대한 팬을 돌려서 실험을 하는데 KF-21 개발 실험도 이 곳에서 했다고 합니다.
90년대에 만들어질 때 150억인가 들었다고 들은 것 같네요.(제 기억은 정확하지 않아요.;;)

그리고 차량들이 주차돼있던 공군사관학교 학교본부 앞으로 이동했는데 이곳에서도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방문을 환영합니다.'라고 전광판에 반짝여서 이것도 반가운 마음이 들었고, 저 앞에서도 교장님과, 견학 인솔해주신 동창까지 다 같이 기념촬영을 하고 기념품을 받고 모든 행사가 끝났습니다.
견학을 하는 1시간동안, 독립운동가분들은 비록 조국의 광복을 못 보시고 싸우다 돌아가셨지만 후손분들께서 해방된 조국을 지키는 분들의 학교에서, 이렇게 나라를 위해 배우고 훈련하고 있다는 걸 대신 보시는 것 같아서 뭉클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생도분들이랑 같이 밥을 먹게 하신 것도, 생도들이 기념식을 그저 하나의 행사로 넘기는 것이 아니라 기념식을 통해 어떤 것을 느꼈는지 방문객들과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할 수 있게 해주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저는 비록 아무 도움이 못 됐지만, 이석영 선생의 후손분께서 이런 저런 말씀을 해주셨기에 의미가 있었습니다.

선도차량의 안내를 받아 버스의 뒤를 이어서 빠져나왔는데 제 뒤에 있던 차가 신호 대기 중에 옆 차선에 선 순간... '이건 찍어야해!' 했습니다.

독립운동가 후손분은 차에 저런 걸 붙이고 다니시는군요.
'독도는 우리땅이다모앙' 스티커 붙일 걸 그랬다고 아쉬워하며 왔습니다.(세차를 잘 안 하다보니 차가 더러워서 못 붙였어요.;;;)
참 기념품은 이거였습니다.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랍게도 이 후기 쓰는데 4시간 걸렸어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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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6.24 · 125.♡.20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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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kita 작성자
06.25 · 14.♡.156.50
저녁 내내 썼네요. 으이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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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06.25 · 118.♡.14.19
4시간 밖에...
저같으면 하루종일 했어도
못 썼을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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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뇌공앙 작성자
06.25 · 14.♡.156.50
사실 내용은 별 거 없는데 왜 그리 오래 걸렸는지 모르겄어요. ;;
후기 쓰다 보면 시간 순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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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NKIssTyle
06.25 · 14.♡.7.140
오~ 카메라 기능 살리고 들어가실 수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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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DINKIssTyle 작성자
06.25 · 14.♡.156.50
오? 원래 안 되는 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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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NKIssTyle
→ 아기고양이
06.25 · 14.♡.7.140
개인 방문은 아이폰도 프로필로 카메라 삭제하고 들어갔었는데 단체는 모르겠습니다~ 가이드가 있어서 되려나~ 싶기도 하고, 들어가실 때 안내가 없었다면 괜찮은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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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DINKIssTyle 작성자
06.25 · 14.♡.156.50
아아 그렇군요.
네, 인솔 받아서 다녔고, 보안상 촬영 안된다는 곳만 빼고는 다 찍어도 되는 줄 알고 찍고 다녔습니다.^^
- 그
그래요미안해요
06.25 · 1.♡.48.191
저는 늘 얘기하지만 '생도'라는 말 자체가 학생이라는 일본말인데, 이걸 사용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당연히 다카키 마사오의 영향이겠죠.) 육군사관학교가 독립, 화랑도 정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정작 대표말에는 생도라는 일본말이 들어있는 게 평생을 들어도 신기하고 생소합니다.ㅡ.ㅡ. (사관이라는 말도 일본어에서 유래된 거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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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그래요미안해요 작성자
06.25 · 14.♡.156.50
아아 그래요? 몰랐습니다.;;;
그럼 그냥 학생이라고 해야하는 거네요.
고치려고 올라가보니 공식적으로 쓰는 말이어서 '생도입장'이라고 전광판에 쓰여있고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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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에는 추천이 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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