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14.♡.156.50)
2026년 7월 27일 PM 09:23
박물관이나 미술관이나 강연에 다녀와서 후기를 바로 안 올리면 점점 까먹고 남는 게 많지 않은데, 요즘 자주 돌아다니다보니 쓰려던 후기가 계속 밀려서 10개가 넘었는데;; 하나씩 쓰려고 해도 너무 안 써집니다.
특히 90년대 후일담 문학에 대한 후기는 며칠을 붙들고 있어도 안 써지네요.;; 그 사이에 다른 데 다녀오고 간단한 후기나 쓰고 말이죠.
마음이 대체 어디에 가있는지 모르겠어요.
어디에 갔다기보다 마음이 텅 빈 것 같은데;; 안 써지면 그냥 읽기만 해야할까봐요.
최근 글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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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eslie
21:26 · 110.♡.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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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Leslie 작성자
21:27 · 14.♡.156.50
네... 마음이 뒤죽박죽 같기도 하고 텅 빈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제 맘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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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엘바토
21:30 · 175.♡.11.23
더워서 그렇읍니다. 더위는 우리으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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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디_엘바토 작성자
21:33 · 14.♡.156.50
아아 그냥 더위 탓으로 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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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린눈고양이
21:30 · 121.♡.109.42
그럴때는 기억남는 한단어라도 적어 두시면 나중에 다시 볼때 새로운 감정이 떠오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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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졸린눈고양이 작성자
21:32 · 14.♡.156.50
강연 가면 쉬지 않고 필기 해오고, 전시 볼 때는 사진 왕창 찍어 오지만 그걸 후기 글로 엮질 못하고 있어요.;; 요즘 상태가 메롱입니다.;;
- 배
배건만
21:38 · 1.♡.244.146
마음에 흥이 있어야 하는데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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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배건만 작성자
21:39 · 14.♡.156.50
네, 흥도 의욕도 안 생기는 게 마음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잘 들여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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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1:39 · 124.♡.112.199
아 글이 안써질땐 이렇게 쓰면 되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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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크리안 작성자
21:40 · 14.♡.156.50
크리안님도 마음이 어지러우실 때가 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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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쓸데가 많으면 글 쓰기가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