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굴떼굴 (219.♡.146.112)
2026년 6월 25일 PM 08:31
제법 자외선이 있을 듯한 날씨더라구요.
곤충들이 신나게 (주로 잠자리) 날라다니길래 함 찍어봤습니다. 첫 사진은 방아깨비라는데 사실 모릅니다ㅎ 식물은 방아가 확실해서 방아깨비 맞으면 방아잎에 방아깨비 완성이구요.
이름 모를 잠자리와 등에 가짜눈 달고 있는 녁석입니다.
점점 날 더워지는데 나가고는 싶고 등짝에는 땀이 실시간으로 맺히는게 느껴져 나갈때마다 고민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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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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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06.25 · 61.♡.12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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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떼굴떼굴
→ 세상여행 작성자
06.25 · 219.♡.146.112
즈히집이면 좋겠지만 어느 집 담장인지 텃밭인지 애매한 경계에 있는 곳입니다 ㅜㅜ
저런 땅 한 평 만 있음 좋겠습니다요. 현실은 화분 농사입니당. 방아깨비가 아니라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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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 떼굴떼굴
06.25 · 61.♡.129.130
방아깨비는 좀 더 다리가 가늘고 길고 몸의 색이 다르죠. 더듬이도 방아깨비가 길죠.
쟤는 비행보다는 톡톡~ 튀어 오르는 정도만 가능하고, 방아깨비는 어느 정도 비행이 되죠.
"따따따~" 소리를 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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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떼굴떼굴
→ 세상여행 작성자
06.25 · 219.♡.146.112
소리까지 내고 다닌다니 미처 몰랐네요.
지나니면서도 주위 풍경에 많이 무심했던 같습니다. 작년에도 윗대겠지만 제가 지난 길에 있었던 것들이겠지요. 새로운 사실 알려 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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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pik
06.25 · 118.♡.15.27
툭 건드렸을때 엉덩이를 흔들흔들하면 방아깨비 맞을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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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떼굴떼굴
→ iStpik 작성자
06.25 · 219.♡.146.112
건들여볼 생각은 못했어요. 다들 날쌔더군요. 폰 근처 가믄 눈치까고 쌩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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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06.25 · 125.♡.233.53
제일 아래 애는 메롱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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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떼굴떼굴
→ metalkid 작성자
06.25 · 219.♡.146.112
세상여행님께서 하늘소라고 알려주셨어요~
이름만 들어 보고 실물은 첨 봤습니다.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첫번째는 방아깨비는 아니고 일반 메뚜기입니다. 정확히는 섬서구메뚜기입니다.
도라지를 심으셨나 봅니다. 도라지꽃이 이쁩니다.
그리고 맨 아래는 하늘소로 보입니다.